설날에 가족과 삼천포를 가면서 창선-삼천포대교 사이의 초양도에 가면서 찍은 사진 5개 올려봅니다.

이날과 다음날 부산 갔을때 날씨가 워낙 좋아서 사진도 제법 잘 나왔습니다.








이쪽은 삼천포 노산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하나만 찍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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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진 밀렸습니다...빨리 한꺼번에 올려야겠습니다.


얼마전 2월 16일에 기습적으로 교체해버린 아이폰6입니다.

원래는 더 버티다가 맥북과 아이패드 바꿀쯤 아이폰 바꾸고 싶었지만...어쩌다보니 먼저 아이폰부터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맥북과 아이패드는 3~4년 더 버텨야겠습니다.(장수만세), 단, 아이패드는 중간에 갚싼 놈으로 또 바꿀수...는 있겠습니다만...


귀찮아서 사진 3개만 찍어 올렸습니다.


바로 이놈. 블랙으로 했습니다.

아직 아무런 설정 안한 모습.




아이패드2와 이제 떠나보낼 아이폰4와 한컷 찍고...




아이폰4, 6와 같이 찍으면서 마무리합니다.


인증은 이걸로 땡...이지만 대신에 이따 스샷을 좀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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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에 지인들과 먹은...삼겹살 사진입니다.

나름 맛있게 먹었지요. 거의 다 먹을즈음에 남은 고기 부스러기+김치+콩나물로 밥도 볶아먹고...누가 냉면까지 시켜놔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이건 후식으로 베스킨라빈스에서 먹은 아이스크림입니다. 여럿이 배불리 먹음.




놀랍게도(?!) 진주에 잠시동안 눈이 오고 있었더라구요. 그래서 3장 연속으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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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에 이용한 셀프주유소 처음 사용한 사진 올려봅니다. 쓸데없이 이런걸 찍은 저란 참...

설명은 귀찮으니 대략 생략합니다.

셀프주유소 도착.


기름은 무연휘발유.


째째하게 1만원어치 보충요.


그리고 보충했습니다.


그리고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한 후 받은 영수증은....



맥도날드 불고기 버거 런치로 잘 드셨습니다.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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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인제야 마지막으로 올립니다. ㅉㅉ



시크한 고양이.


와퍼 주니어입니다. 부산에 서면 가면서 버거킹을 들르고 이걸 먹는게 이젠 관습이 된 듯. (그전에 부산 잘 못 가는 건 넘어가고...)


원래는 여기에 틈새라면 한 그릇 먹는 코스도 계획했는데 사라졌더군요. 아이고....더욱 울분한건... 들렀던 병원에서 좀 몇 블록 걸으면 틈새라면이 있다는 제보도........으아아아아.

덤으로 삼보게임랜드도 갔다오려고 했지만...시간관계상 패스했습니다. (진주에도 다 있다고 배부른 소리 하...는건 아님;)


암튼 와퍼 주니어 샷 갑니다.



와그작 와그작

이젠 부산갈때마다 하도 찍어서 더 찍기도 싫어짐.


마지막으로 서면 거리를 찍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돌아갈때는 동래에서 시외버스를 썼지요.


이제 밀린 사진도 계속해서 올리도록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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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그 두번째.


사상역에서 2호선을 타고 3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내린 곳...덕천역입니다.

...정작 3호선은 찍지도 못했네요. 흠.





종합운동장역 근처에서 찍은 사진들.

만화자료로 써먹을려고 찍었음요....실은 이미 써먹었는데 그때는 머릿속에 떠오르는대로 그리기만 해서 영 구도 안나왔는데...이번엔 제대로...이긴 한데, 생각해보니까 이런거 다음로드뷰는 물론 구글 스트리트뷰에도 볼 수 있잖아. 흠...


저 정면을 관통하면 꼴...아니, 롯데 성지(?) 사직운동장이 있지요.

어머니가 근처에 병원에서 예에에전에 입원했을 때 가끔 경기때 꼴리ㄱ...아니, 롯데 팬들의 거센 응원을 자주 들으셨다는데 꽤 좋아하셨던 듯.(어느 쪽이든 저런 함성 소리를 들으면 덩달아 신이 나시다보니)

막상 제가 왔을 때는 경기가 없어서 들어보지도 못했음요. 끙.


암튼 근처 병원에서 진단 자료를 찾고 임무를 완료했음요.


1호선 동래역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하고 다음 턴으로 가겠습니다.

(가만, 빛이 너무 들어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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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3일에 어머니 진단 자료 찾으러 가기 위해 잠시 부산에 들를 일이 생겨서 갔다온 김에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그 첫번째.

고속도로 상에서 찍은 낙동강.


구여워서 찍어봄.


간만에 KFC에 가면서 뭐 있나 보다가....징거더블다운맥스가 있길래, "어머! 이건 사야해!"가 발동하면서 콤보로 샀습니다.



3컷으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은 훼이크고

위 아래의 치킨과 해시브라운(인 것 같은거),베이컨,치즈 조합이 쥑여줍니다. 하악하악.


다음 사진은 언젠가 빨리빨리 올리도록 하지요. 요새 비상사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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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입원 때문에 경상대병원에서 머무르게 되었다가 새벽날 눈이 오길래 한번 찍어본 사진입니다.

아이폰4로 찍었는데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나름 그럭저럭 잘 나와서 좋네요. 빛이 덜 새어나오면서 선명하게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건 현재는 무리겠고....

네이버 블로그에도 다른 사진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yeopcom/1301844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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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코스모스 밭에서 찍은 사진 드디어 2번째 올립니다.


후딱 본론으로 사진 가겠습니다.


그때 정자에서 가족과 같이 먹은 치킨. 호식이 두마리 치킨이지요.

네...벌써 위꼴사부터 보여줘서 죄송합니다.

시원하게 야외에서 앉아있다가 치킨 뜯어먹는 맛도 일품이더군요.


치킨 외에 여러 과자도 먹으면서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


이제 조금 위치를 옮겨서 다른데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어어어기에 경전선 철도도 보이네요.


그 외에 나머지 사진들도 올리면서 여기까지....

그러고보니까 맨 밑에 두개 사진에 허수아비가 보이긴 보이네요...너무 멀리서 찍어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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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날 찍고 이제야 올리는 사진입니다.

가족끼리 추석날 소풍을 가보면서 무슨 코스모스랑 허수아비 축제가 있다...길래 그냥 그쪽으로 가서 볼만한 곳이 있나...해서 갔다가


이곳으로 정착했습니다.


 

지금와서 이게 어디였는지 까먹어서 한참 찾다가 드디어 찾음요. 그 쪽 정자에서 이참에 여기서 뭐 좀 먹자고 해서 치킨 및 과자를 뜯어먹었지요. ㅎㅎ


그럼 거기서 찍은 코스모스 사진들을 꺼내봅니다. 먼저 6개를 올립니다.

(허수아비 축제도 있으면서 정작 허수아비는 한개도 못 찍은게 함정. 사실 앉을만한 곳을 찾다보니 그냥 코스모스 밭만 있는 곳에서 앉았거든요;;)

개인적으로 제법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아이폰4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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