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이었습니다.
점심시간에 뭐 먹을까를 고민하다가 롯데리아로 가볼까...하다가

호옹이! 10월 10일 데리버거 1,100인것입니까!!
오늘 이쪽으로 가길 잘했군! 하는 생각으로 후딱(?) 들어갔습니다.


그 와중에 눈에 띄는 이번 라이토이 장난감....

그냥 물속에 공기를 뿜어서 링을 작대기에 꽃아넣는 아날로그(?) 게임기입니다.

...단지 그놈이 아이폰과 너무나도 흡사해보여서...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충동을 일으켰지요.


그래서 데리버거+불고기버거 세트+장난감...
사버렸습니다.
포풍 뱃살!


그리고 질러버린 장난감.
형태를 보아하니 아이폰4 스타일에 iOS 4 타입인...척 하는 녀석이군요.

근데 이거 구입시에는 저런데 왼쪽 핀이 언제부턴가 분홍색 링 하나가 박힌 후 아무리 해도 안빠집니다. 분해해야하나...





암튼 데리버거-불고기버거-감자튀김 사진을 찍으면서 막을 내립니다.


아이폰4의 카메라 성능도 나름 괜찮아서 그런지 예전에 샀던 카메라는 설자리를 잃고 있네요...끙.

(뭐...작정하고 대량 사진 찍을 날이 있으면 활약하겠지만은)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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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제목이 너무 길어 읽다보면 너는 죽게됩....(by 백괴사전)


맥도날드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vs 롯데리아 핫 크리스피 버거 사진 올립니다. 

(아아 너무 늦게 올렸어;;)


덤으로 맘스터치 싸이 버거 사진도 올리죠.

원래 KFC 징거버거를 올리려했는데 KFC가 없어서....어흑, 진주 KFC를 돌려내 ㅠㅠ


먼저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 버거 세트.

4월때 찍은거 이제야 올림;;


큰맘 먹고(?) 라지로 시켜봤습니다. 튀김과 콜라 양의 압권.



닭패티.

징거버거는 크리스피 스타일이 살아있지만 이건...뭐..


속살.

맛있긴 합니다. 뭐...



다음은 롯데리아 핫크리스피 버거.


닭패티.

어째 상하이보다 더 부실해 보이...긴 한데 꽤 큼.


당시 행사 기간이라 치즈스틱도 받았죠.


속살.

역시 거대함.




마지막으로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 + 순살 2조각 올리겠음요.


순살은 뼈가 없고 바삭한데 역시 살이 많아 뼈있는거 뜯어먹어야 제맛인듯.


맘스터치만의 감자튀김.


맘스터치도 KFC처럼 닭 직접 튀겨내서 겉보기도 OK.


속살 사진. FAIL


대신 순살 치킨 속살 공개.

끝.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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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올릴 음식 사진 + 기타 다른 사진들 죄다 밀렸다. 아무거나 올려야지.


롯데리아 텐더그릴치킨버거....를 너무 접사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





여기서 먹은 그냥 짜장.





그냥 냉동만두를 구움
저는 군만두용 만두보다 그냥 찐만두용 만두를 굽는걸 좋아합니다.
(사실 군만두용 냉동만두를 별로 안좋아하는건 당면이 많아서....당면을 싫어함)





쇠고기.
(언제 받았더라)





스모크 치킨.

아직 더 남았닫ㄷㄷㄷㄷ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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