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진 찍으면 한 달 후에 공개하는) 사진 올립니다.

4월말에 구입했던 코원 D3랑 PSP DMB튜너...

먼저 PSP DMB 튜너를 보여드립니다.


코원D3랑 PSP DMB 튜너.


껍데기를 깐 모습입니다.


그리고 꽃은 모습. 제 PSP는 항상 케이스로 씌어져있는데, 튜너를 장착하려면 케이스를 벗겨야합니다. 그래서 상시 장착을 못해요.

저 왼쪽 아래 돌리는건...나사입니다. 고정시켜주죠.


이제 DMB 구동을 해보겠습니다. 메인화면에서 엑스트라-지상파 DMB를 선택합니다.


처음 구동이라 소프트웨어 설치가 안되어서 이렇게 나옵니다. 예를 누르면 다운로드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다운로드'를 선택합니다.


'예'


다운이 되었으면 이제 나가봅시다.


그리고 재실행


채널을 검색합시다.


검색이 다 되면 이렇게 채널이 나옵니다. 저희집 방안이 좀 난시청이라서 이렇게 들어줘야 잡혀요. 젠장.


이렇게 전체화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이녀석은 케이스에 봉인하겠습니다. 필요할때 꺼내서 봐야지.

...맞다. 방안이 난시청이지. 아...고통받는 우리집.


다음편은 코원 D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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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스샷 더 찍은거 올립니다.


들어온 UMD.

어째 UMD 5개가 관심 없는거 4개에 관심 있는데 지뢰작 1개가 있습니다. 이 무슨...

기회되면 따로 다른 UMD 사던가 해야지...


암튼 그 관심 있는데 지뢰작 1개를 해보겠습니다.


PSP 쑤셔 넣는 중.


그럼 이렇게 UMD가 인식됩니다. 이걸 통해서 게임이 시작되죠.


게임 진행중.


이미지 보기입니다. 확대 축소도 제법 쓸만한 것 같습니다. 만화 보는데 불편함은 없겠군요....는 무슨 화면이 가로인데.(따로 만화 파일들 다 눕혀놓으면 되겠지만..)

스샷이 뭔가 이상하면 기분 탓입니다. 그리고 저기서 화질이 흐린건 원래 저 파일 자체 화질이 흐린 겁니다.


이제 웹브라우저를 실행해봅니다. 먼저 네이버.

...이제 오래된 것을 증명한건지 영 좋지 않군요.


모바일 버전도 똥망입니다.


구글은 그나마 좀 덜하지만...음...



리그베다위키(엔하위키)도...음...엿.


이제 이놈은 더 이상 웹브라우저를 써먹기 영 좋지 않은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홈브류를 노려야 하나...음...


지금까지 PSP 구입기였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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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편이요.

잡다한 사진들도 포함됩니다.



게임&워치입니다. 동키콩이네요. 저런거 해보고 싶은데...해본적이 없어서리...


마찬가지로 게임&워치.


봐도 뭐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불이 들어오는 뭐 그런건지....


전설의 게임보이입니다. 아아 저 녹색액정.... 다시 만져보고 싶음.


게임기어...의 국내정발판 삼성 핸디겜보이를 볼줄이야..ㄷㄷㄷ


닌텐도 흑역사 버추얼 보이....
....인데 해보고는 싶음....그냥 플레이 느낌이 궁금해서..(뭐..한두번 하고는 다신 안할 것 같지만)


게임보이 포켓이랑 게임보이 컬러..흐엉.


원더스완 컬러.


PS1 소형판 PSone... 참고로 국내 정발된 PS1은 저거뿐이라고 들었음요.(근데 PS2랑 같이 들어와서 문제지;;;)


게임보이 어드밴스...인데 꽃힌건 게임보이 팩...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GP32..!!


아아 PSP 사구 싶다.


게임보이 MICRO.


미처 못찍은 메가드라이브....의 국내정발판 삼성 수퍼겜보이(철자 주의?).


메가드라이브 컨트롤러.


닌텐도 씪쓰티포오오오오오오


닌텐도64 컨트롤러는 언제봐도 참 특이하게 생김. 그립감은 甲이지만.


닌텐도64 팩...인데 찍힌건 다 닌텐도 것들'ㅅ'


드림캐스트 컨트롤러도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요...


드림캐스트 CD...아니, GD랑 저건...뭐더라....

저희집에도 있는 PS2...네, 저희집은 PS1,PS2딸랑 둘 뿐임.


PS2 컨트롤러...투명이다. 우왕.


게임큐브랑 엑스박스.


게임큐브 컨트롤러. 감도랑 그립은 쥑여줌.


엑스박스 컨트롤러..


엑스박스 위에서 본 모습.


다시 메가드라이브 정밀 샷.


직접 오락실 게임들을 박아두었는데 이거 날마다 바뀌었다는군요.



일정 끝내고 아무 사진 갑니다.


벡스코 주변 센텀시티 사진들.



서면 가서 뭐 먹을까 둘러보면서...


아아 라면집!


여기선 미소라멘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식당 내부.


미소라멘입니다.


면발.


특이한게 차슈가 없는 대신 고기 다져놓은것이 있더군요. 맛은 괜찮음.


덤으로 시킨 야끼교자....는 군만두.
식초가 발려져있던가...암튼 간장 따로 안먹어도 간이 되어 있더군요.(간장이 없다는 소리)


근데 또 먹으러 갔습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흐엉. 물론 이것만 주문했습니다. 버거킹의 햄버거는 참 맛남.


지스타 2011 사진은 이걸로 종말....아니, 종료.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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