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니묄러 신부,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나치가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가톨릭 교도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개신교 신자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갑자기 이 시를 왜 꺼내냐하면 제가 이걸 한국 버전으로 치환해 봤습니다.

읽어보시고 알아서 판단해보세요.

(적고보니 나한테도 찾아올까 그게 더 걱정)


방통위가 처음 국내 음란사이트를 없앴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해외 음란사이트를 찾으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해외 음란사이트와 포쉐어드 등을 차단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피투피와 토렌트를 쓰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피투피와 토렌트를 차단했을 때,

나는 분노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브이피엔을 쓰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포쉐어드와 레진코믹스를 차단했을 때,

나는 분노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다른 공유 사이트와 네이버웹툰과 다음웹툰을 보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브이피엔 규제를 했을 때,

나는 분노했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동안 우회 경로를 통해 충분히 쌓아놓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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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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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여전히 없습니다.)

(여전히 RGstation, Radiostory, Blog 공통 문구입니다.)


우선 인사 말씀에 앞서...1월1일인데 오늘도 알바 일이 있어서, 일하고 왔습니다. 엉엉 (그래도 알바가 오전에 끝나는거라 다행이지...)


2015년을 맞이하면서 이번에 하고 싶은 것들은...

1. 이번에 컴터를 새로 바꾸고

2. 못 샀던 것들 좀 사고

3. 그동안 제대로 못했던 그림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이 정도면 족합니다. 크게는 못 바랍니다.

아니, 이 정도면 다른 일도 나름 수월하게 될지도 몰라요.


예를 들어 1번 하면 2,3번에도 슬슬 박차를 가하고, 특히 3번가면 목표가 조금조금씩 향상될 기회가 생기니...


근데...지금 당장 실천하기엔 돈 부터 없으니...빨리 돈 모으고 차근차근 시작하렵니다.

(...단기알바라도 하고 싶습니다. 지금 하는 알바와 시간 안 겹치는게 있긴 할련지;;)



덤 : 이제 1년뒤면 魔의 Thirty. OMG.

덤2 : 프로필 사진은 개편 후에 생각해보렵니다.


끝.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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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짤방조차 남기기 싫습니다.)

(여전히 RGstation, Radiostory, Blog 공통 문구입니다.)


2014년도 끝나는군요.


2014년...올해는...음...작년보다 더 해놓은게 없는 것 같습니다.


상반기는 집안에서도 워낙 할 틈도 없었고...

특히 하반기는 안좋은 일로 인해 심한 타격을 입었는지라.......그 안좋은 일은...2개 있지만....차마 말하기가 힘드네요.


암튼...덕분에 만화 조차 그린게 없고, 그림만 찔끔찔끔 그린 수준에...그나마 한건 위키 정도...


결론은...올해 영 최악인 듯.


암튼 2015년 부터는 크게 안바라도 조금이라도 향상 시킬수만 있음 좋겠습니다.


이정도로 짧게 적고 끝내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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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드디스크 최종 사항을 얘기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반 이상 정도만 복구했습니다.)

 

10월 20일 월요일 - 오후 3시경에 그 동안 방치했던 80GB IDE 시게이트 하드디스크를 보냈습니다. 백업용도 같이 보내구요. 장소는 보낸 곳과 동일한 명정보기술(부산지사)입니다.

 

10월 21일 화요일 - 오후 3시경에 부산지사에서 전화왔는데, 역시나 인식불가라 오창본사로 하드를 보낸다 합니다.

 

 

10월 23일 목요일 - 비보(悲報)가 왔습니다. 헤드 교체해도 죽어나가는 등으로 더 이상 하드 복구를 진행 못하는 수준에 이르러서…간단히 말해 그 정도로 하드가 사망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890GB정도 복구했는데…대략 60%가량은 복구되었습니다.

음악파일, 설치파일, CD,DVD이미지파일, 직접 찍은 사진파일들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특히 사진파일은 어떻게 하냐…)

일단 모든 데이터를 부산지사로 이관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10월 24일 금요일 - 하드디스크 2TB를 두개 구입해서 부산지사로 바로 배송시켰습니다.(원래 명정보기술에도 하드를 판매하지만 해당 구입할 2TB 웨스턴 디지털 캐이버 그린이 재고가 없어서 하는 수 없이 옥션에서 따로 구입했습니다. 포인트에 OK캐시백까지 조금 긁어서 싸게 구입.)

하드디스크 2TB 2개로 결정한 이유는… 그게 더 안전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 녀석들은 뒤에 NAS구입후에 백업용 하드로 사용할 겁니다. (NAS용 하드를 따로 살거라서)

 

10월 27일 월요일 - 이때까지 5일간 식음을 전폐하였…는 오버지만, 암튼 살아난 파일이 정말 살아나긴 한건지 불안한 마음에…데이터 확인을 위해 전화했는데, 원격으로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teamviewer. 이미 제가 잘 쓰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바로 확인 들어갔지요.

사찰 문제 때문에 야동 확인은 못했지만…대신 십덕 관련은 얼굴에 철판까고 대략적으로 확인하였고, 결론적으로 살아난 파일들은 거의 모두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만, 작업 파일들은 psd가 미리보기와 ACDsee에서 깨져서 이 파일은 깨졌구나…싶었는데, 막상 포토샵으로 열어보니 잘만 열어지더군요. 뭐지…

보안문제상 12시까지만 원격 확인이 가능하고, 그 후는 직접 방문해서 확인해야한다는 군요. 필요한건 확인했으니 일단 끄고…구입한 백업 하드는 왔다고 하며, 내일 4시전까지 입금 확인 되면 내일 택배로 발송된다 합니다. 그리고 입금했지요.

2TB 복구 비용 550,000원, 80GB IDE 복구 비용 275,000원. 도합 825,000원.

…어어어허ㅓㅇ허어허아하엏어…

 

그리고 10월 29일 수요일 오늘…하드가 왔습니다.

 


이렇게요.

위쪽은 고장난 두 하드, 밑은 새로 구입한 2TB 하드 2개입니다.

참고로 고장난 놈은 새로 산거와 같은 웨스턴 디지털 캐비어 그린이지만...규격이 WD20EARS.(링크....으아아아아아)

새로 산건 WD20EZRX입니다.


그리고 하드 꽃아봤더니, 분명 인식까지 되는데 내 컴퓨터 열어보니 하드가 안나와서, 컴퓨터 관리 들어가보니 분명 인식이 되었는데 드라이브 명과 볼륨 명이 안나와서 어어어어…하다가 드라이브명 주니 잘만 되더군요.;;

 

이제… 집에 쌓아놓은… 안쓰는 하드디스크를 차례차례 R-studio로 돌려봐서 미처 복구 못한 것들을 복구해서 80%까지 치솟아보렵니다.

 

일단 내일쯤… 작업한 그림은 올려보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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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맛이갔던 하드디스크 2TB의 현재까지 상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복구 다 안 끝났다는 얘기)


10월 2일 목요일 - 일단 이 시기는 하드디스크 문제가 발생한 시기입니다. 바이오스가 하드를 못 읽지, 다른 케이블과 다른 컴퓨터에 꽃아도 안되고, 매우 낮은 확률로 읽어도 하드가 뜨질 못하고, 어쩌다 떠도 섹터를 못 읽고...


10월 6일 월요일 - 하필 공휴일에 주말까지 겹쳐서 4일 지난 이때에 오전 9시 30분 즈음에 우체국택배를 통해 명정보기술(부산지사)로 하드를 보냈습니다.


10월 7일 화요일 - 부산지사에서 도착후, 오전 11시 즈음에 기초 증상을 말씀하셨는데 내부 손상 문제라고 하며 배드섹터가 의심된다 합니다. 물론 그것 이상은 모른다고...가슴이 덜컹 내려앉았죠. 일단 오창본사로 보내어서 내부 문제를 확인한다 합니다.


10월 8일 수요일 - 오후 2시 42분에 오창본사에 도착후 자세한 내부 증상을 말씀하였습니다. 헤드가 문제였는데 플레터 맨 윗장은 일단 멀쩡한다고 합니다. 일단 헤드 교체후 계속해서 진행해볼 예정이라합니다.


10월 10일 금요일 - (전 날은 한글날이라 연락 못함) 10시 45분에 전화해봤는데, 헤드의 경우 파손은 아니며, 회로쪽 문제로 신호를 못 받아서 그런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복구 작업 진행을 시작했다하는데 일단 결론적으로 보면 플레터는 전체적으로 문제 없는 듯 합니다.(안까지 다 뜯지는 않았다 함), 그리고 베드섹터 문제인지 그냥 파일이 많아서인지 백업속도가 더럽게 느립니다. 현재까지 특별한 문제점은 없다합니다.


10월 14일 화요일 - 복구 작업은 계속 진행중입니다. 쉬지 않고 돌린다네요.(그러니까 돌린지 4일째) 현재 180GB 정도 완료했다하는데 계산해보니 하루에 45GB정도...실질적 크기인 1.8TB로 계산하면... 한 달은 훌쩍 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으아아아. 배드섹터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전에 집에 쓰고 있는 하드로 검사해도 비슷한 결과 나와서 아마 논리적 문제일 듯 합니다. 자세한건 복구 끝나봐야 알겠지만... 암튼 현재까지 받아놓은 파일 txt파일로 받아봤는데 그림 파일 등 몇몇 자료들을 획득한 듯 합니다.



이런 고로 하드디스크가 다 복구될려면 한 달은 걸리며, 11월 중순 쯤에 끝날 모양입니다.


그래도 일단 복구 작업은 순조롭긴 한 것 같으니... 블로그의 경우 그림 작업이나 사진 등은 천천히 복귀를 준비해보렵니다.


더불어 그 사이에 복구 필요한 80GB 하드디스크도 보내고...(원래 2TB 복구 끝나고 보낼 예정이었는데 중간에 보낼 생각)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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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B 웨스턴 디지털 하드디스크인데

이전에 외장하드로 험하게 굴려줘서 그런건지..(그래도 요샌 내장으로만 쓰는데)

오늘 재부팅 후에 갑자기 하드디스크가 인식을 못합니다.

CMOS에서부터요.


케이블 여러번 꽃아봤지만 마찬가지였고, 다른 컴으로도 써봤지만 안되었습니다.

어쩌다 인식 되고 그러지만 정상적인 인식이 아니어서 R-Studio로도 못 뺐습니다.


미치겠습니다... 데이터 80%~90%가 담겨있는지라...

그래서 복구업체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데, 일단 이런 경우 잘 유지해놓고 맡기면 대부분 복구 될 것 같지만...문제는 비용이 너무 비싸요. 50만원 안팎.

더구나 어떻게든 돌리려고 여러번 (그냥 접속) 시도를 해봐서 상태가 더 악화된거 아닐까 걱정됩니다. 그래서 대부분 복구도 의심되긴 합니다. 뭐...소리를 들어봐서 치명적인 수준까진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불안합니다.


문제는 컴퓨터 상태도 너무 좋지 않아서 슬슬 컴퓨터를 바꿔야 할 시점에 돌입한 것 같아서....

월급 들어와도 컴퓨터를 바꾸느라 하드 복구를 더 미뤄야 할 시점입니다.

...저는 차라리 일단 컴퓨터 버틸수는 있는거 하드 복구부터 하고 싶은 심정이걸랑요.

(추가:그래서 일단 컴퓨터 사는건 우선 뒤로 미루기로 하고, 그 사이에 컴퓨터는 끝까지 잘 보존해볼 참입니다. 부족한 돈은 일단 아빠가 빌려주신다고 하니...)


암튼 현재 절망적입니다. 이 때문에 원래 10월중에 활동 재개할 예정이었던거 더 미뤄질 것 같습니다. (그나마 블로그 디자인 개편은 거의가 usb메모리에 담아놔서 큰 지장은 없습니다만...)

진짜 100만원 이상 있으면 소원이 없을 지경입니다. 하아...

아니아니... 하드 내용 반 이상 살릴 수 있다면...돈의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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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수많은 문제점들이 자꾸 발굴되고,

정부에서 무언가 몹쓸짓을 하는 등의 얘기도 나오는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인터넷으로 불만점과 분노만 삭힐게 아니라

직접 거리로 나와서 시위든 뭐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창렬...아니 질소과자의 경우 그냥 수입과자 사는걸로 끝낼게 아니라, 직접 과자회사들 앞에서 시위 및 과자 태우기 퍼포먼스를 벌이던지...

인터넷 관련도 엑티브X 퇴치 궐기 대회라던지, 검열 반대 시위를 하던지...

비정규직도 전국적으로 일치에 단결해 나서든지...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윗사람은 호구로만 생각하게 됨.

(...뭐 세월호 유가족 시위를 보면 행동으로 보여줘도 호구 취급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뭐...저는 그럴 자신도 안서고(그럴 여건도 안되고), 불만을 삭힐 바에 행동으로 표현하고 그게 아니면 그냥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게 제 신조인지라 지금도 불만점을 표하지 않긴 합니다만....


그래서 저는 안될 것 같으니 다른 분들에게라도 호소해보고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역시 직접 나서는게 확실히 낫긴 낫다는 생각이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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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복귀도 할겸해서...새로 블로그 디자인 개편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활동을 잠시 중단하는 동안에 지금까지 못해왔던 작업을 하면서 (파일 정리라던지...)

그 작업 중에 이 블로그 디자인 바꾸기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군입대 전 까지만 해도 이쁘게 잘 꾸며대었는데....언제부터 한동안 디자인 거의 없이 지내왔는지..원...

 

암튼 블로그 디자인 새로 가꿀때까지 한동안 칙칙한 스킨을 계속 써먹을 예정입니다.

 

블로그 뿐만 아니라 라디오스토리RGstation 디자인도 새로 바꿀 예정인데다가 이쪽은 자료도 모아야해서 꽤 바쁠 듯...

 

 

아, 본격적인 복귀는 아니고 밀린 그림 작업 및 사진을 올리는 정도로만 갈 생각입니다. 그것 말고는 활동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근데 블로그 쪽은 완전 복귀해도 부분 복귀하는 것과 별다른 차이가 없겠지만 일단은...)



덤 : 잠시동안 스킨이 마구 바뀔 수도 있습니다. 스킨 적용 후에야 html/css 수정 가능한 티스토리를 탓합시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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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6월 말부터 조금 시동을 걸다가 간만에 7~8월 단위로 신나게 달리면서 적은 항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더불어 현재...또다시 손을 뗀 상태입니다. 일이 많다보니.;;


-먹을 거리

피자 마르게리타 : 새글

졸로프 라이스 : 새글

티본 스테이크 : 새글

우갈리 : 새글

햄 : 내용 확장

떡볶이 : 내용 확장

김 : 내용 확장

오트밀 : 내용 확장

호두과자 : 내용 확장

충무김밥 : 내용 확장

마가린 : 내용 확장

닭튀김(후라이드 치킨)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됨)

옥수수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됨)

스팸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됨)

피자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됨)

카레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됨)

카레라이스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 됨)


-방송

WCBS-TV : 새글

WNBC : 새글

WNYC : 새글

WCBS (AM) : 새글

WABC (AM) : 새글

라디오서울 (LA), KFOX : 새글

뉴욕라디오코리아, WWRU : 새글

WNET : 새글

S4C : 새글

라디오 네덜란드 : 새글

NET5 : 새글

SBS6 : 새글

RTL5 : 새글

틀:독일의 공영 방송 : 새글

Arte : 새글

도이칠란트푼크 : 새글

VOX : 새글

N-tv : 새글

RTL-TVI : 새글

RTL 그룹 : 새글

CTi TV : 새글

NTV (러시아) : 새글

러시아 투데이(RT) : 새글

프랑스 24 : 새글

VGTRK : 새글

NERIT : 새글

TVP : 새글

telecinco : 새글

canale 5 : 새글

TV4 (스웨덴) : 새글

MTV3 (핀란드) :  새글

라디오 뉴질랜드 : 새글

ABC 월드 뉴스 : 새글

나이트라인 (ABC) : 새글

ZDF heute : 새글

Vremya :  새글

MNB (몽골) : 새글

ITV (태국) : 새글

TTV (대만): 내용 확장

ERT (그리스): 내용 확장

KBS 1라디오 : 내용 확장

KBS 2라디오 : 내용 확장

KBS 3라디오 : 내용 확장

VTV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됨)

RTHK : 채널 추가

YLE : 연혁 보강

채널 5 (영국) : 로고 역사 추가

ABC (호주) : 채널 정보 보강

아침 정보 프로그램 : 목록 보강

유럽 방송 연맹 : 목록 보강

나라별 텔레비전 방송국 목록 : 대부분 목록 틀을 새로 맞춤

RTL 텔레비전 : 방송국 정보틀 추가

그리고 분류 대폭 정리...는 여백이 부족하여 적지를 못하겠습니다. (더불어 몇몇 군데 더 복잡해진 느낌;;;)


-스포츠

구기 : 새로 정리

국기(스포츠) : 목록 보강

럭비 리그 : 스포츠 정보틀 추가

럭비 유니언 : 스포츠 정보틀 추가

골프장 : 내용 확장

골프채 : 내용 확장

미식축구 : 내용 확장 (아직 더 적어야됨)


-컴퓨터

틀:애플의 하드웨어 (1998년 이전) : 새글

틀:애플의 하드웨어 (1998년 이후) : 새글

매킨토시 128K : 새글


-도로

틀:영국의 고속도로 : 새글

국도 제2호선 (타이완) : 새글

징강아오 고속공로 : 새글


-기타

4행정 기관 : 새글

니콜라 아페르 : 새글



이번에는 방송쪽에 좀 힘을 많이 실었던....건 예전부터 쭉~이었지만 이번에는 꽤 많이 적은 것 같네요;;

근데 제일 걱정되는건 이거 말고 음식분야입니다. 흔한것 까지 죄다 토막글 투성이라서...


일단 일도 있고 해서 잠시 또 쉴려고 합니다. 언제 나머지 것들 (특히 음식분야)은 엔하위키 따라잡냐;;



덤 : 사실 말이 쉬는거지...가끔씩 글 작성을 행하기는 하고 있습니다. 일코...아니, 다른 일 할 상황이 못된다거나.;; 물론 당장 올리지는 않지요. 저는 메모장에 차근차근 적어놨다가 한꺼번에 업로드하는 지라.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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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주에 사는데 어째 YTN웨더 앱이 사천으로 등록되어 있길래;;
암튼....

오늘 사천 날씨는...



fxxking hot

안그래도 더운데 오늘 오전 알바 일 분량이 상상초월이라서 점심까지 뒤지는 줄 알았음요.

다행이도 3시 되니 날씨가 흐려집니다. 오늘 비 좀 내린다는데...만세.



TistoryM에서 작성됨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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