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과 간짜장은 각기 다른 중국집에서 먹은 겁니다.
(짜장 - 진주시내 골목길, 간짜장 - 진주고려병원 근처)


평상시 군만두 안시켰던 내가 올해 들어 (1월 2일) 드디어 군만두와 짜장을 시켰다.
군만두 맛은 우왕ㅋ굳ㅋ
(근데 난 군만두가 겉으로 봐서 수제군만두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수제인갑다)




다른데서 먹은 간짜장과 군만두..
이쪽 군만두도 그전의 군만두와 크게 다르지 않다...음...(차이점이라면...셀러드를 끼얹나?)
간짜장에 얹어주는 계란 후라이는 짜장과 곁들일때 의외로 맛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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