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생겼다는 버거킹 진주점. (이와중에 KFC가 그리워집니다...)

평거동이라 거기서 먼 저로서 갈 기회가 거의 없다가, 마침 차를 끌고 가면서 이참에 평거동 가서 먹고 올까...하면서 과감하게 갔다왔습니다.


먼저 part 1. 3월 16일 점심에 찍은 사진입니다.

버거킹 진주점 전경입니다. 근처 GS슈퍼마켓 덕분에 차 세우기는 편함.


내부 모습입니다.


버거킹 하면 와퍼. 이번에 과감하게 와퍼 주니어도 아닌 오리지날 와퍼로 샀습니다.



와퍼의 모습. 사진 봐선 감 못 잡겠지만...크긴 큽니다. 와퍼의 매력은 직화 구이 패티죠. 이걸 선호함.



part 2. 3월 21일 늦은 오후에 찍은 사진.

이번에 산건 통모짜와퍼입니다.

이번에는 주니어 버전 단품으로 샀어요. 안그래도 배부른 탓에...


통모짜와퍼. 가운데 튀긴 치즈가 보입니다.


이렇게 쭉 늘어납니다.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먹은 치즈버거....이름 까먹었네...암튼 그게 생각나네요. 맛도 비슷했고(치즈만).


...암튼 이번에 과감하게 다녀온 버거킹. 또 언제 갈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여기.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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