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티스토리 만들고보니...

사람이 없어요...흐어엉.

네임드가 될려면 또 얼마의 시간을 들여놓아야하나.....

(아, 오프라인은 자제함. 온라인만으로 승부)



그리고 타블렛으로 그리기...이거 많이 활용해야겠다........페인터를 우선 끼고 살아야겠구먼....(사이툴을 찾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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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다. 한꺼번에 (라봤자 두 종류) 올리자.
산업대 앞 맘스터치에서 먹은 치킨 버거...............이름을 까먹었다. 우씨....
KFC가 없어져서(그 전엔 파파이스도 없어지고) 절망한 나에게 요새 이런데서 먹는다. 'ㅅ' (이쪽은 캐시백 적용 안되...는 듯 한데 잘모르겠다. 다만, 쿠폰 충전이 있어서 매우 끌린다.)


라면.

신라면 + 무파마 + 오뚜기 옛날육개장(라면 아님. 국물)의 3조합으로 끓이니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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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과 간짜장은 각기 다른 중국집에서 먹은 겁니다.
(짜장 - 진주시내 골목길, 간짜장 - 진주고려병원 근처)


평상시 군만두 안시켰던 내가 올해 들어 (1월 2일) 드디어 군만두와 짜장을 시켰다.
군만두 맛은 우왕ㅋ굳ㅋ
(근데 난 군만두가 겉으로 봐서 수제군만두인지는 잘 모르겠다. 근데 수제인갑다)




다른데서 먹은 간짜장과 군만두..
이쪽 군만두도 그전의 군만두와 크게 다르지 않다...음...(차이점이라면...셀러드를 끼얹나?)
간짜장에 얹어주는 계란 후라이는 짜장과 곁들일때 의외로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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