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올릴 음식 사진 + 기타 다른 사진들 죄다 밀렸다. 아무거나 올려야지.


롯데리아 텐더그릴치킨버거....를 너무 접사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





여기서 먹은 그냥 짜장.





그냥 냉동만두를 구움
저는 군만두용 만두보다 그냥 찐만두용 만두를 굽는걸 좋아합니다.
(사실 군만두용 냉동만두를 별로 안좋아하는건 당면이 많아서....당면을 싫어함)





쇠고기.
(언제 받았더라)





스모크 치킨.

아직 더 남았닫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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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대로 된 진주냉면집을 친척횽을 통해 알게되면서 친척횽이랑 어무니랑 같이가게된 "하연옥"입니다.



내부.


진주물냉면 小7000원 大8000원입니다. 비빔으로 가면 500원, 물비빔은 1000원 더 비싸집니다.



평소에 진주냉면을 비빔으로만 먹어와서 물 자체는 처음접해봅니다.
해물육수에 반감이 있어서....였는데.


직접 먹어보니 "면발이 억수로 부드럽네", "국물도 얼큰....이 아니라 구수하면서 시원하네!!"였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최근 칠암동, 봉곡동 쪽 진주냉면 맛이 예전같지 않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던데, 엄늬는 대만족 하시덥니다. 저도 배터지게 잘 먹었어요. (사실 다 비울려고 했지만 국물 비우기까지는 못했음;;) 




위치는 여깁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다음지도, 네이버지도 모두 텅빈 공원으로 나올겁니다. 하지만 위치는 여긴걸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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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9월 후반에 찍은 꼬꼬면 시식기를 한달의 반의 반을 지나고 이제 올립니다. 으이구.
밀린 사진 제때제때 올리자. (사실 다른쪽 블로그 글올리기가 더뎌서 덩달아 같이 더딘거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사진 위주로.

꼬꼬면 봉지 앞면.

꼬꼬면 봉지 뒷면.

이경규씨 캐리커쳐에 '계란을 풀지 않고 그대로 익혀 드시거나 또는, 계란 흰자만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는 꼬꼬면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있음.
 

면과 스프.

개봉. 난 처음에 에이 닭이 안에 들었겠나...싶은데.. 나중에 먹으면서 있다는 것을 깨닳음.;;;

꼬꼬면 끓여보기.

사실 두개사서 두가지 다른 방법으로 끓여봅니요.

먼저 계란를 풀지 않고 익히기....인데, 워낙 뽀글뽀글이라 지가 알아서 풀어짐. (다행히 노른자는 안터짐요)

완성. 흰자의 비범한 모습.

노른자는 멀쩡....인데 조금 터짐... 이녀석부터 후루룩 처리했습니다.

먹어보니 맛이 괜찮음. 닭육수 맛에 빠져듬요. 헠헠.

이건 다른 방법으로 끓인 꼬꼬면. 계란 안넣고 끓이기.

맜있음. 'ㅅ'


보너스 사진 3개 - 10월 중순에 끓여본 꼬꼬면. 이번엔 계란 흰자만 넣고 끓이..긴 했는데 잘 안풀어졌네요'ㅅ'
뭐...제가 라면에 계란 넣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앞으로 좋아하게생겼음.(단, 저 꼬꼬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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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진 갑니다. 후우~.

신라면 vs 故 신라면 블랙 vs 무파마


사실 신라면, 신라면 블랙 두녀석으로 할까...생각햇는데 무파마도 얼떨결에 사서 같이 합류.(는 몇달전에 찍은거지만...뭐)


늘 그랬듯이 사진 위주로 설명합니다.



봉지 앞면


뒷면1

뒷면2




먼저 신라면입니다.

둥근면, 분말스프, 후레이크

스프 개봉.

끓이긔.

완성.

최근 매운맛이 점점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지만, 입맛 둔감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포풍처럼 등장했다 매미없는 가격으로 포풍처럼 까이고 사라지게 된 故 신라면 Black.
 

둥근면, 소고기야채건더기, 양념분말, 우골설렁탕분말

스프 개봉. 큼지막한 건더기양.
왼쪽이 설렁탕분말, 오른쪽이 양념분말.

끓이고.

완성.

설렁탕으로 라면 끓인 듯한 외모.


맛은 예전에도 설명한바 있으니 넘어가고.





보너스. 무파마.

둥근면, 분말스프, 후레이크, 후첨양념

개봉.

보글보글.

국물이 조금 연하고 매운맛은 쬐-끔 덜함. 그 정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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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에그랑 달걀 프라이(계란후라이)를 같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베이컨도 있으면 더 아름다울 것 같지만...어흑. 일단은...

(언제나 설명은 간단히, 사진 위주로)


계란, 후추, 우유, 소금


계란 투하.


소금. (통이 저렇지만 약 아녜요)


후추 투하...좀 과한가?


우유. (생크림도 괜찮음)


조낸 휘젓긔.


달군 프라이팬에 계란물 붓고.


저는 다소 높은불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빠른 속도로 젓습니다.


거의 다 저음.


다음은 달걀 프라이 (계란 후라이)

저는 계란 할때 프라이팬에 소금을 먼저 칩니다. 기름 골고루 두를때 소금이 퍼지기 쉬워서요.


계란을 투하하고...


계란 익는 모습 움짤.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동영상까지.
 


노른자 안 터지게 조심히 뒤집읍시다요.


둘다 완성.


확대. 저는 원래 계란후라이할때 노른자 터뜨리고 익히지만, 본 사진에서는 미적 강화(?)를 위해 안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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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다 생략하고 육개장 사진 10개와 움짤 1개를 올림.

사진의 육개장은 모두 같은 장소에서 찍은 거. 장소는 맨 밑에 알려줌.




아래는 움짤 (삼각대로 고정했으면 완벽했겠다. 흐엉)





아래 링크를 누르면 다음 로드뷰로 먹은 장소가 나옴.
http://local.daum.net/map/index.jsp?panoid=1010701044&pan=193.1&tilt=3.1&zoom=0&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q=&urlX=970132&urlY=476520&urlLeve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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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http://yco0510.tistory.com/144 사진에 이어 이번엔 동영상이랑 움짤을 올립니다. 이제 움짤 제작이 용이해지겠음요.


 

이거슨 동영상


 이것은 움짤


아오오 앞으론 삼각대를 준비해볼까....싶지만 그건 좀 무리수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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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랑 집에 돌아오는길에 진주 문산읍에서 하림각을 보고 저녁을 먹으러 갔을때의 사진이요.

사진 위주의 설명으로 대충 넘어가겠심.




우리가 시킨건 "탕수육+쟁반짜장+만두"





군만두랑 탕수육





쟁반짜장


제가 해물을 잘 못 먹어서 꺼림직하지만..ㅠㅠ 그래도 먹어봄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탕수육 헠헠




군만두 헠헠


자세한 설명은 생략.



바깥 모습



위치는 여기.
큰길쪽 부근에 있긴 한데...직접 들어가서, 로드뷰로 청하반점...이라고 보이는 위치가 그 곳.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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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 동생과 같이 간 경상대 앞에 있는 고기 뷔페집.

이름부터 비범합니다. "통큰"고기뷔페


오픈기념 한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점심 9,900원, 저녁 10,900원, 어린이 6,000원입니다.
 

다양한 재료...아니, 고기들

저희가 시킨건 가브리살...인가 그거랑, 저건...목살인가...아, 까먹었으요. (아, 물론 돼지고기요)

탕수육과 군만두(아니 튀김만두인가?)도 있긴 한데..............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긴 개뿔. 속도 바삭. 그냥 애피타이저 먹는 셈 치고...


구워지는 중.

아아 노릇노릇

역시 구워지는 중.

헠헠헠

덤으로 소불고기도 구워봄요.

얘는 소시지.


결론 : 맛있긴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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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사진 2개 올려봄.

그러고보니 요새 음식사진만 잔뜩 올리네.....하지만 아직 올려야 될 음식사진들이 거하게 몰려있다!!

사진만으로 설명하겠음.

속 내용물을 알수있게 햄버거 입을 벌려놓음. 


먼저 동래역 근처에서 먹은 햄버거+더블불고기버거

후렌치후라이

그냥 햄버거

이거시 더블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 불고기버거

진주 이마트점에서.

얘는 불고기버거.

치즈버거.

다시 후렌치 후라이.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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