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마트의 햄버거. 어떤 버거인지 까먹음;;


무파마 큰사발.




미니스톱의 '매콤넙적닭다리'랑 햄말이숯불치킨주먹밥'

아아 미니스톱엔 레알 맘에 드는 음식이 많음. GS25도 그렇지만...





점보닭다리...였나, 암튼 그거랑 매콤넓적닭다리...를 세트로 시켜서 콜라캔에 치킨무까지.

아아 치킨은 조낸 맛있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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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있는 짬뽕 전문인 홍콩 반점 - 서면 1호점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그냥 짬뽕+군만두..는 반접시로 했었었나;;

짬뽕보다 짜장 좋아하는 내가 짬뽕을 먹으려하다니...(짜장이 없어서겠지만)
 

짬뽕나왔습니다. 해물은 그럭저럭. 돼지고기도 살짝 보여요. 그리고 홍합까지 ㄷㄷㄷ

이걸 비웠다는게 신기..;; 해물 잘 못먹는 내가;;; 짬뽕국물의 얼큰함이 커버를 해서 그런건지...

군만두입니다. 네모 군만두는 또 처음봄.

맛은 괜찮았습니다.

원래 불쇼(?)가 있었는데 그건 놓쳐서 그냥 조리장면만 보여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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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에서 먹은 닭들을 보여드립니다.


먼저 7월 초에 찍은 부산사상점.
부산 사상터미널 옆, 사상역 5번출구에 있습니다.
http://local.daum.net/map/index.jsp?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q=&urlX=951855&urlY=467628&urlLevel=1


핫크리스피 순한맛(?).... 달랑 한조각'만'을 시켰음요-ㅅ-
간단하게 먹을거라서 그랬음.

KFC 진주점이 사라진 것에 늘 한탄중 흐어어어엉.





아래는 부산대앞 KFC에서 먹은 치킨들입니다.
부산대앞 KFC는 부산대 정문 오른편에 붙어있습니다.
(덤으로 부산대앞 KFC는 드링크 바가 설치되어서 음료는 셀프.)

http://local.daum.net/map/index.jsp?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q=&urlX=951855&urlY=467628&urlLevel=1

스마트초이스로 시켜서 한개는 오리지날 치킨(왼쪽), 한개는 핫크리스피 치킨(오른쪽)으로 시켰습니다.

이쪽은 흔히 볼 수 있는 핫크리스피 치킨.

바삭한데 튀김옷 많이 남는 타입'ㅅ'


오리지날 치킨입니다.
KFC 창업자 샌더스의 '11종류의 비밀 양념을 압력솥으로 요리하는' 바로 그 치킨요.

튀김옷이 덜 남고 부드러워서 치킨 씹는 맛이 더 많이 나서 최근 맛있어 하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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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앞에 있는 식당 중 눈에 띈 일식 카레 전문점을 발견하고...

 

먹으러 갔습니다. 

 

(위 사진이랑 맨 밑 사진 빼고는 자동 보정 시켰습니다. 사진이 좀 어두워서)

 

들어가니까 점원들이 '이랏샤이마세(いらっしゃいませ)'라고 말해서 일본인인가 하고 쫄았...지는 않았지만, 그거 외에는 그냥 한국어로....;;



제가 시킨건 카츠고로(카레에 돈까스+고로케가 딸려나옴) 입니다.


미소된장.



나왔습니다. 돈까스,고로케,카레(안에는 밥), 반숙한 계란후라이까지 딸려나옵니다.

일본에는 카레와 계란을 곁들여 먹는다고 하지만...이런식으론 처음 먹어봐서...;;


좀 더 확대.
 

카레 맛은 괜찮았습니다. 물론 오뚜기카레와는 많이 다른 맛이지만...매콤함보다 달달함이 강했다고 할까요...



이건 돈까스입니다. 소스는 물론 카레로 쓰면 되고...
 

이건 고로케....를 뭉갠 모습. 고로케는 기본형인 감자고로케입니다.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위 지도에서 부산선교교회라고 적혀있는 곳 근처로 보시면 됩니다.






보너스. (역시 부산대앞) 
 



저 주인공이 누군지 궁금해지는 바지가 지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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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계란후라이요.



계란 부치는 중에 제일 괜찮은 것 같아 찍어본 사짐.


위와 같은건지 다른건지..는 모르겠음;;;;







구워낸 닭가슴살.


닭가슴살에 칼집내고 후추를 뿌려주고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앞뒤로 구워서 먹으니 우왕굳






그리고 구운 감자.


사실 이건 삶은 감자 너무 오래둬서 당분,물기 쭉쭉 빠져나오다보니
아예 썰어놓은 뒤 구워버렸더니 자동으로 감자 맛탕이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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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받은 콘스프.


이상하게 우리집은 나만이 스프를 잘 먹는다.'ㅅ'



일단 조리 시작.
 

FAIL.


아...물을 너무 많이 부었어...


이후에도 만든게 있긴 한데...그건 제대로 만들긴 했다..사진을 안찍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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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 근처에 있는 닌자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는 한달전)





여기요.

진주에도 잠깐 있었다가 빛의 속도로(?) 사라짐. 지금 그자리엔 돈부리집이 되어 있죠.




내부입니다.



저는 닌자미소(된장)라면이랑 교자를 시켜보았습니다.





이녀석입니다. 닌자미소라면... 닌자..가 딸려나오는 메뉴는 계란과 차슈가 1개씩 추가되는 것 같더군요. 






계란 두쪽.


면발이 억수로 부드럽네 (by 하일)



국물도 얼큰하네 (by 하일)

면발, 국물 다 괜찮아요. 구수하다고 할까나...



이놈이 교자입니다.

꽤 특이하게 생겨서 살짝 당황했음요.


한쪽면만 구워서 익힌게 특이한 점입니다. 중국집의 군만두처럼 튀기고 볶듯이 조리하는게 아닌것. 그래서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양쪽으로 교차한 맛이랄까요.


암튼 기회되면 다른 라면도 먹어볼렵니다.


보너스 : 부산대학앞 보우 오락실 건너편에 있는 압박적인 광고. 조리개만 더 조였어도 빔이 더 나올듯 했지만..제 디카로는..;;;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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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려봅니다.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클래식 두 녀석을 올려보죠.

봉지 비교 샷.
클래식은 왠지 군인들이 뽀글이 먹기 부실해보이는 듯;;



뒷면입니다.


앞면입니다.





삼양라면 오리지날을 뜯어보았습니다.
면과 분말스프, 건더기스프(삼양에서는 건더기스프를 후레이크라고 부르죠....인데 몇년전부터 농심에서도 후레이크라고 부르기 시작했더군요)



삼양라면 클래식을 뜯어보았습니다.
면과 스프. 클래식에는 분말과 건더기가 하나의 스프로 되어 있더군요.








먼저 삼양라면 오리지날을 끓여보겠습니다.
(사실 다른 사진과 달리 끓이고 그릇에 담은 사진은 어느쪽이 오리지날이고 클래식인지 헷갈...렸으나 아무래도 먼저 찍은게 오리지날이었으니...맞겠죠..아마;;;)

맛은 늘 먹던 그 맛이지요.(솔직히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지만;;)
신라면보다 덜 맵고 무난한 맛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클래식입니다.

약간 닭국물맛...이 난다고 할까나...오리지날과는 확연히 다른 맛인건 분명합니다. 나름 괜찮아요.

그러고보니 클래식꺼 면을 팜유대신 우지로 튀기면 옛 맛을 완벽히 살릴 수 있다...는 얘기가 있지만...
문제는 우지나 팜유나 거기서 거기...은(는) 훼이크고, 사실 우지가 팜유보다 조금 우위에 있긴 합니다.
우지 튀기기까지는 아무래도 무리였나싶는지(일단 가격이 너무 높을까 하는 우려도 있겠고...) 기존 팜유를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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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오랜만에 먹어본 버거킹 (먹을 기회가 없으니)
뭐 먹을까 한참 고민중..드림세트가 있길래 저걸 먹어봄요. 유세윤의 ANG? 표정이 압권.

비교해봅시다.

시켰심.


콜라

감자튀김

어니언링. 괜찮았음요.

와퍼주니어. 확실히 버거킹은 패티맛이 남달라서 맘에 듬요. (직화구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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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찍은 짜장면 사진중 제일 잘 나온듯. 오오오오.

 

맛도 괜찮음요. 계란후라이도 우왕굳.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위 지도에서 헤엄<->익산그라운드빌라 사이로 보시면 됩니다. 꼴데성지 사직야구장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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