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은....대략 설날시기.... 경남 과기대 근처에 나왔는데, 밥집 문 여는데가 거의 없었다가...문연데를 찾아낸 곳입니다.

 

시로이 돈까스...라고 하는 곳입니다. 고속터미널 딱 건너편에 있음요.

 

 

제가 시킨건 등심돈까스.

5500원이면....저렴한 수준이네요.

 

 

가게 내부~.

 

 

그리고 나온 등심돈까스. 참고로 돈까스나 밥 사이 왼쪽 저건....감자인가 고구마인가...까먹었네요.. 감자일겁니다 아마.

 

 

된장국(미소시루)은 셀프로 제공하더군요. 안먹긴 허전해서 하나 쪼르르 했습니다.

(참고로 밥도 리필됩니다.)

 

 

 

 

확대샷 3개~. 그럭저럭 먹을만 한것도 그렇지만....역시 가격이 높지 않다는게 메리트인것 같습니다.

 

장소는 옆의 주소를 참고. 예전엔 파리바게트가 있던 곳이었어요. ( http://kko.to/2DTpzvUj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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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석달 전)진주 엠비씨네 1층에서 먹은 치즈돈가스입니다.

가끔 치즈돈가스에서 자른 부위 사이로 치즈가 흘러나올때 하악하악입니다.

바삭해서 또 먹고 싶은 욕구가 생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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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빨리 음식사진 좀 처분하겠습니다. 앞으로 음식은 작작좀 정리해서 제때제때 올려야하는데 말이죠;;;;



10월 16일에 찍은 한솥 - 굿모닝 도시락입니다.

계란프라이, 스팸, 소시지가 일품이죠. 네. 봐봐요..저 기름 줄줄...

경상대 정문앞에 생긴지 얼마안된 한솥에서 먹었습니다.


11월 17일에 엠비씨네에 있던 식당에서 먹은 돈가스+오므라이스입니다.




11월 28일에 깁밥집에서 찍은 치즈라면입니다.....비주얼이 영 좋지 않네요;; 맛은 있었습니다.


12월 9일에 짜장면 먹으면서 추가로 시켰던 군만두입니다.

정작 짜장면은 안찍음. 네...-ㅅ-


12월 18일에 먹은 라면...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신라면과 무파마를 조합한 라면....으로 추측됩니다.


두번 정도 올리면 처분 다 끝날 듯요...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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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내에 있는 미스터 돈가스에서 먹은 우동-돈가스 세트입니다.

돈가스를 노리고 우동을 서브로 갈려고 왔지만...정작 반대로 돈가스가 서브가 되어버렸심더;;;


가격은 6000원 안팎일 겁니다. (사실 까먹어서;;) 시켜낸 우동도 뭔 우동인지를 또 까먹음;;;


돈가스는 확실히 맛있긴 맛있었구요.


우동도 그럭저럭 괜찮기는 합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위치는 여기로 가시면 됩니다. http://dmaps.kr/cf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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