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파오후 꿈척꿈척'하는 사진 올려봅니다.

돼지고기, 계란프라이, 그리고 베이컨입니다.



3월 6일에 먹었던 돼지고기....아부지가 막 통으로 산 거라서 어떤 부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아마 저렴한 부위인 것 같아요.

양이 많아 언제든지 혼자서도 먹도록 해놔서 혼자 먹었을때....베이컨이 연상되어서 '천조국 아침식사 스타일로 해볼까...' 라고 생각한 끝에...

계란까지 구워냈습니다. 네.



그리고 한 달 후...4월 2일....



기어코 베이컨 하나 사놨습니다.

세일되는 놈으로 골랐지요.

사실 베이컨 맛은 잘 모르는데 이번 기회에 익숙해질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엔 돼지고기,계란프라이에 베이컨까지 합세한 모습니다.



참고로 이거 올릴 시점에서 저는 배가 고파오는 때입니다. 이런 젠장!



이건 4월 6일 찍은거.

양이 많은 것 같아 그릇까지 2개.



이상 '파오우 꿈척꿈척'이었습니다.

...빨리 밥 먹으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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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http://yco0510.tistory.com/144 사진에 이어 이번엔 동영상이랑 움짤을 올립니다. 이제 움짤 제작이 용이해지겠음요.


 

이거슨 동영상


 이것은 움짤


아오오 앞으론 삼각대를 준비해볼까....싶지만 그건 좀 무리수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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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와 동생과 같이 간 경상대 앞에 있는 고기 뷔페집.

이름부터 비범합니다. "통큰"고기뷔페


오픈기념 한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점심 9,900원, 저녁 10,900원, 어린이 6,000원입니다.
 

다양한 재료...아니, 고기들

저희가 시킨건 가브리살...인가 그거랑, 저건...목살인가...아, 까먹었으요. (아, 물론 돼지고기요)

탕수육과 군만두(아니 튀김만두인가?)도 있긴 한데..............겉은 바삭, 속은 부드...럽긴 개뿔. 속도 바삭. 그냥 애피타이저 먹는 셈 치고...


구워지는 중.

아아 노릇노릇

역시 구워지는 중.

헠헠헠

덤으로 소불고기도 구워봄요.

얘는 소시지.


결론 : 맛있긴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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