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두번째 리뷰 갑니다.

알림 : 사진이 꽤 작습니다. 어짜피 폰카로 찍어서인지 흐리게 찍혀서 일부러 그렇게 한거라;;

기본화면입니다. 홈화면이지요. 여기서 오른쪽 아래의 파란색 "메인메뉴"를 누르면...

메뉴들이 나옵니다. 오른쪽 아래 '홈'을 누르면 홈화면으로 돌아오는데요.
메인메뉴란에 있는 앱들을 꾹 누르고 있는 뒤에 홈화면으로 바뀌면 위치를 등록하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자주찾는 앱을 설정할 수 있지요. 지울때는 누르고 있다가 밑에 나오는 삭제로 옮기면 됩니다. 이동도 됩니다.
최대 7칸 정도 지원되는 군요.

추가로 설치한 MBC Mini 앱입니다. 멀티태스킹 가능한 앱이라 이거 틀어놓고 다른 것을 할 수 있지요.

DMB입니다. 녹화도 화면캡쳐도 되긴 한데... 어짜피 제것도 아니고 채널도 진주에선 딸랑 MBC뿐이라...어흑..자주 써먹지는 못하겠네요.

화면 설정입니다.

화면캡쳐를 누르면 세번 찍어낸 뒤에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저장합니다.

저장된 화면 및 동영상입니다. (정작 컴퓨터론 안 옮겨봤네요;;)

볼륨은 화면을 왼쪽<->오른쪽으로 끌면 볼륨 조절됩니다.

인터넷입니다. 메인으로 구글이 나옵니다. 위에 주소를 입력하시면 되겠죠.

에...엔하위키!!
두 손가락으로 확대,축소 가능합니다.

입력도 문제 없고...

단어 "신도림역"

이런식으로 확대도 가능합니다.

위키백과에는 모바일 전용 페이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주소 입력때 커서 찍기 곤란해 보인다면... 위의 파란색을 끌어주면 쉽게 커서를 옮길 수 있습니다.

백...백괴사전!!! (이쪽은 따로 모바일 페이지가 없네요)

단어 "로마자"선택.

디시도 모바일 페이지가 따로 없고...(지금은 대문이 바뀌었지요 아마)

다음 모바일 페이지.

모...모바잉여!!
사실 티스토어로만 의존해서 디시 앱 찾기전에 먼저 찾은 거.
일베저장소도 볼 수 있어서 따로 지우지는 않았음요.

N드라이브입니다. 이런식으로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는데...

그림은 보시다시피 이렇게 나옵니다. 오른쪽 위에 확대축소 버튼이 있습니다. 두 손가락을 통한 확대축소는 안되는 듯 하구요. 드래그는 됩니다. 만화보는데는 별 문제는 없습니다.

문서 파일은 HTML Viewer랑 ThinkFree Write가 있습니다. HTML파일 아닌 이상 ThinkFree Write쓰는게 더 좋더군요. HTML파일은 HTMLViewer로 쓰면 상당히 잘 나옵니다. txt문서를 HTML형식으로 저장해서 HTML Viewer로 보면 더 좋을 것 같군요.

유튜브입니다. 설명 불필요.

세가지 지도를 열어봤습니다. 기본으로 있는 구글(그냥 지도를 누르시면 됩니다.), 다음, 네이버 순입니다. (어째 위치는 다 서면으로 통일;;;) 
(그리고 어째 다음 지도만 유난히 크지;;)
GPS기능이 있어서 걸어갈 때 위치를 비교적 정확하게 표시해줍니다.
구글의 경우 구글 계정 있으신 분은 나만의 위치를 선정해놓으면 길 찾기가 수월해집니다. 안써봤지만...길을 찾고 난 뒤 그자리에서 등록해놓으면 나중에 다시 찾을 수도 있는 듯 합니다. (저는 위치 선정을 구글 어스로 설정하고 파일로 저장한 뒤, 구글 지도에다 옮겨 씁니다.) 

리뷰는 여기까지. 끝.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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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끝에 갤럭시S를 구입했습니다.....!!!!
















저희 아부지꺼.
 

네, 저희 아부지가 업무상(화물) 폰을 하나 더 구입...그것도 스마트폰 - 삼성 갤럭시S를 구입하셨더군요.'ㅅ'

업무상 사실 폰은 두개가 되는 셈이니 집에 계실때 만지작거리기 딱 좋은 물건이 되었습니다........만

역시 저도 빨리 스마트폰 하나 있어야겠으요. 아...아이폰 갖고 싶다. (근데 저는 몇달 정도 기다려봐야할 듯 해요)


사진은 제 폰으로 찍었습니다. 

3번째 사진 - 그새 무료 앱들 몇몇개를 죄다 깔아놨습니다. 'ㅅ')/

와이파이가 되는 만큼 드디어 저희집의 유무선공유기..의 무선 기능이 빛을 발하는군요. 진작 유무선으로 사길 잘했음.


N드라이브의 경우 그림을 저장해놓으면 그림을 바로 볼 수 있는 등 쓸만해서 좋네요.

만화 볼 때도 딱 좋은 물건인 듯 합니다. 확대,축소가 귀찮긴 하지만..(버튼식으로 따로 있다보니)

글, 동영상, 음악은 아직 확인 안해봤고,

갤스에 기본으로 되어있는 갤러리,뮤직 플레이어, 비디오 플레이어...는 다음에 확인하든지하죠.


반가운건 TV..네, DMB기능인데 녹화도 되고 화면캡쳐도 되고...만세 /ㅅ/




MiniMBC입니다. 다른 인터넷라디오..는 좀더 찾아봐야할련지 모르겠네요. 이것만 찾아서...
결론적으로 아직은 더 살펴 볼 것이 많습니다. 기회되면 더 자세한 리뷰 갑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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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전부터 (거의 10년전이라고 해야하나) 애플 시리즈가 무척 갖고 싶었다...그러나 그런적도 없었다. 아이폰도 없다.(사실 맛폰 자체가 없지만) 아이고 맙소사. 예외적으로 고장난 아이팟 셔플을 주운적은 있어도...고장난 만큼 써보지도 못하고 버렸다.

소프트웨어는 해킨토시(짤방이 그 증거물? 2006년 초 즈음에 설치)나 에뮬을 통해서만 직접 접해봤고 (다른 곳에서 간접적으로 접한건 뺐음)...아, 물론 지금은 해킨토시는 안깔렸다. 이는 AMD라 깔기 마땅치 않았었다. 이전에 intel PC에서 깐게 intel 전용(인 듯한) tiger였는데, AMD 가능한 버전도 깔아볼까...하다가 현재는 하드 용량도 포화상태다. 아이고. 에뮬은...지금 현재 손도 안댐.



어쨌든 지금도 애플 시리즈를 갖고 싶은 욕망이 남아 있다. 근데 돈이 없다. 수입도 없다. 아..앙돼!!
그래도 언젠가 장차 살거라고 다짐을 하는데...돈에 앞서...몇가지 난제가 부딪쳤다.

그건 바로 다른 하드웨어 제품과의 호환문제이다.

소프트웨어야 현재 부트캠프를 통해서 윈도우즈를 돌리면 만사 OK이지만...하드웨어는 윈도우즈로 돌려도 이게 먹힐까 안먹힐까....꽤나 고민되는 문제다. 아니,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 특성에 민감하다면 미칠 노릇이다.

그래서 나는 애플 제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수많은 하드웨어 간의 호환 문제들을 꼼꼼히 점검해볼 참이다.

다만, 아이팟 같은 경우는 다른 MP3간의 기능과도 비교해봐야겠고, 아이폰같은 경우 덤으로 수많은 앱들에 대해서 확인해 봐야할 것 같아...이건 따로 글을 마련해 볼 것이다.


일단 Mac에서 확인할 사항은...

1. USB식 TV수신카드 작동여부 (물론 윈도에서 돌렸을때)

2. 다른 키보드마우스 (둘 다 무선얘기 - Mac이든 윈도든..특히 윈도)

3. 외장 하드디스크 (Mac과 윈도 둘다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지)

4. PCI식 TV수신카드 작동여부 (Mac Pro에서..윈도에서 돌렸을때)

5. HDMI수신카드(역시 PCI식) 작동여부 (마찬가지로 Mac Pro에서..윈도로 돌렸을때)

6. 클래식 에뮬Mac Pro, Mac Mini에서 작동여부 및 프로그램 호환 (Quark Express 3.3k, 포토샵 등 같은게 잘 되는지)

7. Mac OS, 윈도에서 포맷 및 재설치시 어떤식으로 하는지

8. 윈도 7에서 에어로 기능 작동되는지



대략 8가지 여부를 인터넷에 계속 검색하고 찾아보고 해볼련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올려볼 예정.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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