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찍은 사진들 5개 올림.




둘다 봉곡로터리 <-> 전화국 사이의 거리에서 찍은 사진.




주약동->새벼리 가는 길목에서 찍은 사진


제일병원 앞 버스 정류장.

이때 비가 포풍같이 쏟아졌었지요.


(덤 : 지금은 카메라에 시간조정했지만 저때 시간 조정 안해놔서인지 한두시간 정도 밀려있네여. 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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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흥미로워 찍은 사진 4장을 올려봅니다.


운지유통.

자연속에 내가 있다!...은(는) 훼이크고 '도시속에 내가 있다'

(그 운지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오)


15번 버스 타면서 본 저 문구... 손잡이를 잡아주세요... 특히 '야무치 잡으세요'의 압박. (드래곤볼의 그 야무치 아님. 저건 사투리... 정확히 적으면 '야무치게'인데)



사천쪽 길에서 잡은 왠 말의 압박....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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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사진들 올려봅니다.

이번엔 한번에 다 올려봄. (생각보다 찍은게 많이 않아서)


그리고 사진 설명은 여전히 성의가 없지요...네...


3층의 SICAF에 비해 사람이 꽤 많았으요. 특히 꼬맹이와 부모들...


캐니멀.


KBS kids 부스


빼꼼.



성난새 앵그리 버드...인형 갖구 싶다. (인형을 사면 본능적으로 던져지게 될 것 같다.)


'와라! 편의점'


뽀..뽀통령!! (+디보)


카피바라상....의 인형을 보면 베개로 써보고 싶음(??)


마루코쨔응.

참고로 제가 마루코쨔응을 처음 본...게.... 듕귁어판이었음. 으아아아아. (봉황TV였던 걸로 기억남...근데 후지TV 오리지날 일본판은 본적이 없네...이건 뭐...)


지금까지 A홀이었고 이번엔 B홀...도 꽤 붐볐음. 위 사진이 제일 한산한 수준...인듯.


아무거나 찍은거

사실...설마 캐릭캐릭 체인지가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다..헠헠.



구름빵. 다 제껴두고 저 홍비홍시 인형이 조낸 귀여움. 오메.



세서미 스트리트.


Selepy


뽀통령 세계에 잘왔다!



애들 인파가 쩔어줘서 폴리를 찍지 못하였다. 칫.


개인적으로 저 차가 폴리로 변신하면...바지가 지릴듯. 헠헠....물론 그러지는 못했다. 칫2.



 

오카리나 소녀 오다미가 왜이리 귀여운가.



그리고 찍는 중에 어디서 많이 본 분이 옆을 스쳐지나간 것 같아서...따라가봤더니...





뚝딱이 아빠 김종석씨였습니다. (안경이라도 쓰시지 ㅠㅠ)

꼬맹이들 모아서 같이 사진찍는가 봄.


식물vs좀비


이쪽에는 온갖 보드게임이 널려있더군요.

바둑, 장기, 마작은 없...아니, 있을리가 없잖아. 특히 마작.


Cellicat


개인적으로 이렇게 인형 알바들이 많으면 흥한 듯. 애들 동심도 키워주지, 나도 헠...아..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풍선들.


그냥 티셔츠들.


끝.


나머지 서울 사진은 밀린 사진부터 처리하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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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o0510.tistory.com/266 전작(?)에 이어

두번째 갑니다.




르포 만화들을 모아놓은 곳. 제일 익숙한 쪽이 노란구미 작품.


각 대학 부스들.



건담쪽은 가지를 않았고-ㅅ-




----------여기서부터 십덕 게이트----------




피규어나 신나게 찍었음ㅋ

가운데 와후! 가 보인닷'ㅅ'


저~ 위쪽에 팬티가 아니니 부끄럽지 않다고 하지만, 밑에 그 팬티 분이 멀쩡이 있는데...

저~ 오른쪽에 디지, 메리, 루이즈가 보이고(아는대로만 적음;;)


케이온.

왜 안 아즈사요? (리츠가 있으니 괜찮아)


왜 안 사쿠라요? 으아아아아아


오른쪽 아래 마마마 수영복 버전 오메.


위의 블랙록슈터와 밑의 넨도로이드 - 다이나믹 워킹, 보컬로이드...


위의 피그마 - 마마마랑 \

밑의 넨도로이드... 아이마스... 야요이,마코토 있네...그럼 된거야.


위쪽 마마마...왜 안 쿄코요?

밑의 넨도로이드에는 다 있네'ㅅ'


넨도로이드.. 밑쪽 보컬로이드에... 왜 안 메이코요?

덤으로 위에 마도카만 셋이네. 우오오 (가운데가 마느님)


간지포풍(1) 아이언맨


간지포풍(2) 다스베이더


보소, 이 디테일을...


마법소녀들의 뒷태


이거 찍은 시점에서 어느새 정오가 되고... 무대에서는....

아 시바 할말을 잊었습니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보충설명하자면 미쿠미쿠하게 해줄께가 울러퍼지고 있었음)

(위 사진으로 추측할 수 있는건 유키미쿠,노멀미쿠,사쿠라미쿠...일듯)


구석엔 가필드까지 합류. 힝기.


서코 아닙니다. SICAF맞습니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컬쳐쇼크


저는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습니다.


와콤 부스.


아아 저 타블렛(이라도) 갖구싶다.

지금 제가 갖고 있는건 너무 오래되다보니;;;; 슬슬 바꿔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애니메이션 제작 체험하는 곳인 듯.



이쪽 부스는 꽤 아기자기한게 많지... 캐릭터들이 귀엽지...예아.

옆의 크고 아름다운 일상날개짓 꼬꼬댁씨.

나가는 길에 설문조사를 하면 와콤 타블렛을 드립니다....해서 살짝 설문조사를 마치고...

....난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듯 함.;;;;;


다음은 1층의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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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  서울캐릭터라이선싱페어 (피똥싸며)관람한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찍기만 했습니다. 허헛.





코엑스에 도착. 사진 봐선 잘 모르겠는데 반대편엔 진짜 사람이 쩔어줍니다.


일단 3층에서 따로 벌이는 SICAF부터 가기로 했습니다. 이쪽은 아직 한산하네요.


사은품(?)으로 아리수 하나 챙기고...팜플렛도 챙기고... 티켓은 SICAF와 캐릭터페어 둘다 적용됨.



 

먼저 김산호 특별전 부터...



이분은...


'돌아온 라이파이' 그려서 선점한 쪽은 상품을 준다...고 하는데...


그렸어.

창피해.

퀄 떨어져.(대충 그리고 가버렸으니)





역대 국내야구만화들을 모아둔 곳인데.. 정말 1960년대에도 그렇고... 시대를 풍미한 야구만화들이 많은듯요.

제일 익숙한 공포의 외인구단부터...기타 여러가지...




가..가필드!



요새 꽤 잘나가고 있는 '안녕 자두야'

이빈 화백 사인회가 있었는데 전 안가(고 그냥 나갔습니)다. (지쳐서)


열도 종특



 

성질이 뻗친 새 앵그리버드 빈백...인데 우스꽝스럽기도 해서 맘에 들...지만, 집에 놓을 곳도 없다. (역시 독립해야...)



아트 인 아트 부스인데 저렇게 오려서 액세서리로 만들 수 있는 듯.


벨쨔응 안경쓴거 보소 하악하악.

(근데 빛 빈사에 가려짐. 안타깝다.)


뭐하는지 보니까 실시간으로 그리는 중인가 봅니다.


만화장터...인데 전품목 20% SALE이라고 해서 우옷, 우오오오.


....해서 구입한 이놈.

오사카 만박...

집에 갈때까지 뜯어보지 않았음. (책 보존을 위해)


이거 올린 뒤 2편도 고속으로 올리고 캐릭터페어도 올리고...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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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o0510.tistory.com/261

http://yco0510.tistory.com/262


이제 3번째 던킨도너츠의 도넛 사진입니다.

마찬가지로 매장위치...는 생략.



카카오 후로스티드...일겁니다.

다른 도넛중에서 생김새가 뽀대나는 녀석(?)

물론, 맛도 좋습니다.



이름이 기억안나네요... 아몬드...초콜릿...크런치..


암튼 아몬드 때문에 맛있는 녀석.



바바리안 필드.

바바리안 크림이 일품입니다.

필드 도너츠가 다 그렇지만, 가루가 많이 묻는게 문제.



던킨도너츠 사진 다 올렸습니다.

덤으로 저는 이후에도 도넛 즐겨먹고 있습니다. 으아 뱃살 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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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co0510.tistory.com/261

전편(?)에 이어 2번째 던킨도너츠의 도넛 사진 모음 날립니다.


매장위치....는 여기서부터는 헷갈려서 못 적겠습니다. 칫.




카카오하니딥(인듯)

조금 투박한 감이 있어도 가격은 저렴해서 좋습니다. (900원이었나?)

달달한 맛도 적절히 낮습니다(?)






던킨 글레이즈드...재탕...인데 이건 확실히 맞을듯. 얘는 1000원.






블루베리필드. 안에 블루베리 필링이 들어가있는 도넛이죠.

필드 시리즈는 별도의 포장지안에 있는데, 그 이유는

이녀석의 최대의 단점 - 가루가 더럽게 많이 묻는 점입니다;;

그래도 맛있긴 합니다.



이제 3편만 남은듯. 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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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넛의 매력에 빠진 이후 던킨도너츠에서 신나게 도넛을 사먹었었는데

던킨도너츠에서 먹은 다양한 도넛사진들을 보여드립니다.


원래 한꺼번에 올릴려다 2,3번으로 나눠 올려야겠심;;


참고로 아래 도넛 사진들은 동일한 매장에서 찍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제각각이라는 소리.

다만, 본 포스트의 사진 촬영때 갔던 매장 두곳을 소개해드립니다.

글레이즈드+보스톤크림 - 진주 교보빌딩 앞 - http://dmaps.kr/b84d

카페모카롤 찍은 곳 - 진주 중앙동 - http://dmaps.kr/b84c



도넛의 기본형인 던킨 글레이즈드...일겁니다. 슈가레이즈드랑 헷갈려서;;

달달하며 겉에 설탕물 코팅을 해놓아서인지 뭔가 손에 잘 묻더군요.



도넛중에서는 이게 최고일듯 합니다. 보스톤크림.

안에는 바바리안 크림이 들어있고 위에는 초코를 끼얹나?

위의 던킨 글레이즈드와 달리 손에 잘 묻지는 않습니다...물론 초코 안 끼얹은 부분만.



던킨 카페모카롤. 하필 목 마를때 먹어놔서 그런지 제대로 맛을 못 느꼈습니다. 칫.

왜냐면 좀 퍽퍽한 느낌이 들거든요...이거. 커피맛은 제대로 났지만.


다른 도넛 사진들은 다음에 올려보죠.

덤 : 요새 도넛 먹는 비중이 커져서... 몸이 호머 심슨이 되어버리는게 아닐련가 걱정됩....니다만, 이미 몸매가 호머 심슨이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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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김치,계란,파,당근,고추,후추,김,라면부스러기+스프약간.

김치를 넣었지만 김치볶음밥이 아닙니다. 김치들이 다른 재료들에 비해 좀 부실해서;;;


계란을 까서 스크램블을 한 뒤에 -> 김치 넣어서 볶아넣고 -> 김을 뺀 나머지 재료를 싸그리 부어넣어 볶고 -> 밥을 넣어 또 볶고 -> 김을 넣어 마무리


맛있긴 한데 뭔가 허전함을 감추지 못한 것은....

참치가 없다. ㅠㅠ



참치까지 넣은 완전판은

http://yco0510.tistory.com/174

이미 오래전에 완성해놓은 것이 있으니 이쪽을 참고. (근데 이번꺼 사진이 좀더 깔끔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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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진은 제때 올립시다. 쯧쯧. 5월중 사진을 7월초에 올리는게 어딨냐...


먼저 대학(....은 경남과기대) 쉼터에서 찍은 사진들.


연못가쪽에서 찍은 사진.

아아 나비를 좀더 화면 꽉차게 접사하고 싶지만.... 무리수였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찍은 은행나무.







이쪽은 다른 장소(시골)에서 찍은 사진. 작은 보리밭...인 듯 합니다. (사실 제가 밀, 보리를 구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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