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큰집갔다가 잠시 부산에 놀다 찜질방으로 가는 길에 찍은 사진

대략 부산대->온천장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ㅅ'



가는길에 찍은 비범한 에어콘 판매점... 가게명도 비범하지만...


패..팽도리(폿챠마).....?!!!!

뭐야 이거 무서워


추억이 느껴지는 장소 (제 입장이 아닌 부모님 입장으로-ㅅ-) 60~70년대 분위기가 나네요.


부산대 정문에서 바라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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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화면이 확대되는건 눈의 착각.

진라면 끓여본 사진.

평상시 잘 안넣었던 "계란"과 "떡"을 넣어봄.'ㅅ' (아, 이전에 틈새라면에 계란,떡 넣은건 넘어가고...-ㅅ-)

계란은 흰자,노른자를 분리시켜서 끓일때 흰자를 넣어서 젓지말고 그대로 익혀두었고, 노른자는 그릇에 옮겨 담은 뒤에 위에 쏙 올려놓음. 아아 이러니까 쬐끔 뽀대난다.

진정한 뽀대를 느낄려면 고명을 더 얹으면 되겠지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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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쯤에 맥도날드 칠암DT점이 개업했지요.
세상에 학교근처에 맥도날드라니 '만세'를 외쳤습니다.
덤으로 진주 유일한 맥드라이브(Drive-Thru) 라는 점, 진주에서 둘뿐인 24시간-맥모닝 판매'ㅅ'
.........이렇게 적으니까 한때 진주시내에 있다 사라진 KFC가 그리워지네.....

가게 내부


(주의 : 아래 햄버거들은 한번에 시킨게 아닙니다. 며칠 간격으로 시킨겁니다. 레알입니다.)

불고기 버거랑 그냥 햄버거'ㅅ'

입벌린 햄버거.
패티+케찹+피클+양파 등으로 땡.

불고기 버거.

콜라 & 후렌치후라이

쿠팡 1+1 빅맥 쿠폰 서비스때 시킨거...에 더해서 불고기버거도 구입-ㅅ-

빅맥.

이건 런치때 시켰던 쿼터파운더 치즈.

쿼터파운더 치즈. 치즈버거와 차이점은 패티가 크고 아름다우며 치즈가 한장 더 추가....는 정도.

이건 치즈버거.

怪버거까지 만들어보려다 관둡니다.(돈도 없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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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1월1일) 진주시내에서 먹은 신포우리만두....

튀김만두 - 그냥 튀긴 것도 아니고 빵가루도 묻힌듯;;;

고기만두 - 그럭저럭 괜찮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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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틈새라면은 잘만 먹어왔고...지금도 컵라면으로 후루룩하시고..덕분에 위장이 강화되었다...라는 말을 할때가 아니지.
틈새라면 간만에 봉지로 먹어보는 겸 사진만으로 설명하다.

틈새라면 GS25판 패키지.


면과 스프.


스프 개봉

끓이고

분말 투하.

오메 용암이 따로 없음.


면 넣고


건더기 스프 넣고


조낸 휘저음.

계란 투하.

그대로 뚜껑 넣고 끓이기

고명으로 콩나물과 파를 끼얹나?

..어 계란이 어디갔지

요기잉네.
국물 속에 파묻힘.

깜빡하고 김을 안넣어서 뒤늦게 뿌림.
(그래놓고 라면의 1/8은 벌써 후루룩)

근데 콩나물과 파,계란 등 다른 고명을 넣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컵라면 먹을때와 비교해서 매운맛이 사라진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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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크리스마스날 점심때 커플 밭을 뚫고 가면서 찍은 사진들...치곤 단순하지만 일단 올립니다.

진주 차없는 거리...에서 발견한 솔로부대 甲


으악.
라면을 끓이고 계심.


포즈까지 잡아주심;;


등짝...아니 옷의 문구도 비범합니다.
"뭘봐 이쁘냐?" "오랫동안 숙성된 솔로"....

ㅠㅠ


나도 솔로다...ㅠㅠ

물론 저 사람들은 저와 관계가 없으며 우연히 발견한 겁니다. 레알입니다.


좀더 정상적(?)으로...


길거리 콘서트.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노래는 잘 부릅니다'ㅅ')




그리고 오랜만에 가본 라면집 - 코멘샤
http://yco0510.tistory.com/52 


쇼유라멘으로 시켰습니다. 맛있어요...



이것말고 저녁엔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 1+1 쿠팡으로 하나 시켰는데 그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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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KEN) vs 류(RYU)
세상에 철자까지 '켄'이야 소름돋았어.

찍은 위치는 부산 동래 시외터미널



부산에 세계로병원 2층에서 발견한... "?" 가격도 저렴. 확인결과 예상대로 '랜덤(RANDOM)'



진주역 근처에서 찍은....수프림 마스터 TV...뭐야이거...무서워.
40개 이상 언어와 자막이라니 더 무서움.



타블렛 펜 분실되어서 새로 산 타블렛 펜............의 박스가 왜이리 큰건지 미스테리. 참고로 내용물은 손에 든 저거 달랑 하나.



진주 교보생명 부근에서 찍은 사진.



진주 개양 정류장 부근에서 찍음.



시외버스로 부산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위치는 진성.



잠깐 통영갈일 있어서 (제 볼일 아닌 부모님 볼일이라 같이 따라간거지만) 찍은 통영의....어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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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이것만 하면 다 처분이네. 얏호.


돼지국밥.

진주 상평공단 근처의 박혜경밀양돼지국밥...을 가족끼리 국밥집갈때 항상 이집을 들름.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는 여기.


직접 제조한 볶음밥.
재료는 밥 + 계란(스크램블 에그) + 참치 + 라면 부스러기 + 파 + 김 + 김치 + 고춧가루 + 후추 + 소금 + 라면스프

아 이렇게 적고 보니 또 먹고 싶네.




그리고 경상대...철길 근처인가 이름은 까먹었고 거기서 가족끼리 먹은.


유부초밥

우동

돈까스....

돈까스빼고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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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편이요.

잡다한 사진들도 포함됩니다.



게임&워치입니다. 동키콩이네요. 저런거 해보고 싶은데...해본적이 없어서리...


마찬가지로 게임&워치.


봐도 뭐하는 게임인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불이 들어오는 뭐 그런건지....


전설의 게임보이입니다. 아아 저 녹색액정.... 다시 만져보고 싶음.


게임기어...의 국내정발판 삼성 핸디겜보이를 볼줄이야..ㄷㄷㄷ


닌텐도 흑역사 버추얼 보이....
....인데 해보고는 싶음....그냥 플레이 느낌이 궁금해서..(뭐..한두번 하고는 다신 안할 것 같지만)


게임보이 포켓이랑 게임보이 컬러..흐엉.


원더스완 컬러.


PS1 소형판 PSone... 참고로 국내 정발된 PS1은 저거뿐이라고 들었음요.(근데 PS2랑 같이 들어와서 문제지;;;)


게임보이 어드밴스...인데 꽃힌건 게임보이 팩...


게임보이 어드밴스 SP.


GP32..!!


아아 PSP 사구 싶다.


게임보이 MICRO.


미처 못찍은 메가드라이브....의 국내정발판 삼성 수퍼겜보이(철자 주의?).


메가드라이브 컨트롤러.


닌텐도 씪쓰티포오오오오오오


닌텐도64 컨트롤러는 언제봐도 참 특이하게 생김. 그립감은 甲이지만.


닌텐도64 팩...인데 찍힌건 다 닌텐도 것들'ㅅ'


드림캐스트 컨트롤러도 특이하다면 특이하달까요...


드림캐스트 CD...아니, GD랑 저건...뭐더라....

저희집에도 있는 PS2...네, 저희집은 PS1,PS2딸랑 둘 뿐임.


PS2 컨트롤러...투명이다. 우왕.


게임큐브랑 엑스박스.


게임큐브 컨트롤러. 감도랑 그립은 쥑여줌.


엑스박스 컨트롤러..


엑스박스 위에서 본 모습.


다시 메가드라이브 정밀 샷.


직접 오락실 게임들을 박아두었는데 이거 날마다 바뀌었다는군요.



일정 끝내고 아무 사진 갑니다.


벡스코 주변 센텀시티 사진들.



서면 가서 뭐 먹을까 둘러보면서...


아아 라면집!


여기선 미소라멘을 먹어보기로 합니다.


식당 내부.


미소라멘입니다.


면발.


특이한게 차슈가 없는 대신 고기 다져놓은것이 있더군요. 맛은 괜찮음.


덤으로 시킨 야끼교자....는 군만두.
식초가 발려져있던가...암튼 간장 따로 안먹어도 간이 되어 있더군요.(간장이 없다는 소리)


근데 또 먹으러 갔습니다. 버거킹 와퍼주니어. 흐엉. 물론 이것만 주문했습니다. 버거킹의 햄버거는 참 맛남.


지스타 2011 사진은 이걸로 종말....아니,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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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3번째 업로드'ㅅ'

이번 지스타 2011의 甲은 BEXCO바깥에 마련된 '만지는 추억의 오락실'이 아닐까 싶다.
유독 이것 사진이 전체 찍은 사진 반을 약간 넘었음 ㄷㄷㄷㄷ

사람 많기도 해라.


세상에~~ AVGN으로 봤던 전설의 게임기들이 가득하다. 먼저 오딧세이.


ㄷㄷㄷㄷㄷ컨트롤러를 실제로 만져볼 수 있을 줄 몰랐네.


정밀하게 찍어봄'ㅅ'


TELE-GAMES  PONG SPORTS IV
여러가지 퐁 바리에이션 게임들을 즐길수 있는 듯.


롤레코 텔스타.


TV 연결 박스....인듯.
AVGN 롤프형님이 이걸보면 'Hands of Devil(악마의 손)'이라 하실 것 같기도..ㄷㄷㄷ (아, 지어냄)


아타리 리즈시절의 게임기 - 아타리 2600


컨트롤러가 은근 뻑뻑하....긴 함요.


여러 팩들. 저 큰 놈은 트랙볼? 조이스틱? 가물가물.


AVGN에서 그렇게 까댔던 아타리 5200


롤링락 맥주 넣는 곳...은 뻥.


악명높았던 아타리 5200 컨트롤러. 불량품이 많았던 것로 악명이 높았다죠. 다만, 조이스틱 감도는 부드러웠다 하며, PAUSE같은 참신한 아이디어도 있었고...

근데 키패드 있는 컨트롤러들이 하나같이 병신 같은 컨트롤러인듯. (덤으로 게임기도 망하고)


오딧세이2...인가. 저 본체에 있는 키보드...인가...


오딧세이2용 자동차 게임이 있던데....아아 부서진것 2개 나왔네;;


아타리 2600용 팩맨. 


오디세이2. 자세히.


아타리 2600용 팩맨....을 예전에 동영상으로 봤을땐 유령들이 깜빡거리고 무슨 클로킹 쓰나...알아보기 힘들던데...일반 TV로 보니 그렇게 못 알아보지는 않다.....면 뭐해. 왜 팩맨이 정자세냐. (위 사진의 유령은 분명 여러마리인데도 한마리만 찍혔습니다. 이건뭐...)


아타리 2600용이었지만 실제 쓰인 게임기는 아타리 7800.


아타리 7800용 조이스틱.


전설의 애플 IIe


뭔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고...


애플에 돌아가는 페르시아 왕자..!! 애플 뭔 기종인지는 잘 모르겠으요.


롤레코비전.


콜레코비전 기기....중에 아타리 2600 팩 꽃아 쓸수 있는....지금보면 비범한 물건.


조이스틱은 은근 뻑뻑함. 왜 AVGN에서 깠는지 알만함. 근데 키패드가 움푹 파인게 함정(눌려지긴 함)


오오 닌텐도 패미컴...을 직접 만져봄!!


으악 AVGN에도 나온 그 악명높은 파워글러브


패미컴 1P 컨트롤러


패미컴 2P 컨트롤러

아아 저걸로 플레이 해보고 싶네.


PC엔진이랑 CD-ROM 유닛 포함.


네오지오.


PC엔진 CD랑, 네오지오 팩


아아 어릴때 갖고 싶었던...(근데 아직도 못 가짐) 슈퍼패미컴.....


새턴과 플스.
(새턴은 아직 못 가졌지만 플스는 소장중)


새턴 마루콘(둥근콘). 아날로그 스틱이 달리고...진동..도 지원되나? 확인해봐야겠군.


많은 격투겜 매니아들이 (아날로그 미지원)최고의 명품 컨트롤러로 칭송받는 새턴 컨트롤러. (물론 RPG같은거 즐기는 사람들도 좋아하긴 한다.)


반대로 격투겜 매니아들이 최고의 병신 컨트롤러로 까이는 플스 컨트롤러. 뭐...RPG 즐기는 사람에겐 나쁘지 않는 평이지만...
그러고보니 전 이 아날로그 스틱 없는 컨트롤러는 아직 못 가져봄.


아날로그 컨트롤러.
아날로그 스틱이 2개 달린게 신선했음. L2,R2 트리거도 큼지막해지고...나름 개선된 녀석. 

이제 한 편만 남았음 ㄷㄷ 다음에 계속되지요.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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