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빨리 좀 올리죠?

갑니다.

 

미처 못 올린 블리자드 - 스타2 사진 올리고.

네오위즈 부스.

 

아아 안쓰러워보여;;;;


이때까지 몰랐던게 iOS SImulator.....찾아서 받아써볼까...근데 mac os x 쓸수 있긴 하나...

조샌 신기....로 끝.

청강문화산업대학 부스.

WCG 2011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외쪽-김정민, 오른쪽-엄재경, 가운데MC용준(..어)

다 올리지도 않았는데 슬슬 설명이 지겨워지네.

다시 유니아나 부스에서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1

으앜 메이드 공연...ㄷㄷㄷㄷ 따라 외치는 덕후들 돋넫ㄷㄷㄷㄷ(라고 말해놓고선 자기도 찍고 있는건 안자랑)
참고로 저때 부른 노래가 U&I라는걸 아직도 기억중인건 더더욱 안자랑.

케이온 피규어까지 찍은건 더 안자랑.

우마이봉 먹을래?

어느새 하루히 코스츔으로 교체. 오버니 보소 ㄷㄷㄷㄷ('ㅅ')



으아아아 등록명 패기 ㄷㄷㄷㄷㄷㄷㄷㄷ


마법천자문 한자 배특...은 역시 초중딩으로 가득.

텤흐니까 3



아....아스트로레인저!!



그 외 기타 아날로그 아케이드 게임들.




아아 긔엽네 (안에 있는 사람은 신경쓰지 말아야지)

아아 재밌네..ㄷㄷㄷ


설명 넣기 진짜 귀찮어지네.

단, 3편 부터는 설명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유는 다음에.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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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1 사진을 일주일...하고도 이틀 지나고 나서 비로소 올립니다. 으이구.

늘 그렇지만 사진 위주이며, 분류고 나발이고 없습니다.'ㅅ'

스크롤 압박이 심합니다. 앞으로 3번 올리면 됩니다. 오예.


덤 : 모자이크 처리 FAIL. 사진이 너무 많아서 이걸 어떻게 다해요.... 우씨. 

덤2 : 사실 올해 지스타에는 철저히 사진만 찍고 왔으요. 가끔 시연해본거 말고는.... 상품도 팜플렛 정도..칫. 

점심쯤 벡스코 도착.

원래 그 전날 가서 좀 쉬다....가 갈려고 했는데 FAIL. 준비를 안해서;;; 덤으로 아침도 좀 늦게 출발...

특히 시외버스부터 지하철 까지 헬게이트였습니다. ㄷㄷㄷㄷ
다들 지스타 갈려는 건지..;; 

CJ E&M - 넷마블 부스.

NHN - 한게임 부스.....어 위닝 온라인이 나온다고?!! ㄷㄷㄷㄷ (근데 축구게임은 그닥이라서 오오 정도로 그치지요)

무려 KNN (SBS계 부산경남 지역민방)에서 생중계 까지....ㄷㄷㄷ
일산 시절까지만 해도 아무도 중계 안한걸로 아는데...

근데 KNN에서 중계해도 타 지역에서 볼수 있어야지....'ㅅ' 특히 SBS.


블리자드 부스.

인생막장제조게임 디아블로3랑 스타2 군단의 심장 나오는군여.'ㅅ'
 

크리스 시거티 프로덕션 디렉터가 보이네요'ㅅ'

감시군주가 없어진다니!!

살모사....

거신을 끌어당기는 걸 보고 ㄷㄷㄷㄷ 오오미....했는데 사진에는 없네요. 흑.


생략.

 


헠헠 3D.

사진으로 보여줄 수 없어 아쉬움.

스타2 오프닝 3D버전도 있었던데 그건 못 봤음요. 흐엉.



깨알같이 올리는 부스걸'ㅅ'


유니아나 부스.


리플렉 비트 라임라이트랑 유비트 코피어스임요.

라임라이트...는 못했고 코피어스는....처음 해봄요. 흑.



드럼 V8은 안했음.

왜 안 XG3요....정발 한다긴 하는 거임? 흑....


위닝 온라인에 밀리는 감 있지만 여기도 사람 많음요.



깨알같이 올리는 부스걸'ㅅ'



NC 부스. 리니지 이터널....인가.



세가 부스....에서 저것만 찍었나...



어디었더라.. 까먹음...


컴투스 부스.


이거 은근 재밌네.



아아 맛폰 있으면 다운 받고 싶다'ㅅ'






2로 계속'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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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 기타 사진 2번째(라고 말하니 좀 이상하네)
지스타 사진도 빨리 올리겠습니다;;;

 



그냥 라면




튀김 우동. 튀김이 왜 두개냐면 동생이 저거 안 먹는다 해서 제가 낼름.





생각해보니 국물에서 FAIL. 아아 국물 너무 안넣었네.






맥도날드 빅맥과 햄버거.





입벌린 햄버거.





치즈 줄줄 새어나온 빅맥.





후렌치 후라이.


끝. 아아 아직 많이도 남았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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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올릴 음식 사진 + 기타 다른 사진들 죄다 밀렸다. 아무거나 올려야지.


롯데리아 텐더그릴치킨버거....를 너무 접사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





여기서 먹은 그냥 짜장.





그냥 냉동만두를 구움
저는 군만두용 만두보다 그냥 찐만두용 만두를 굽는걸 좋아합니다.
(사실 군만두용 냉동만두를 별로 안좋아하는건 당면이 많아서....당면을 싫어함)





쇠고기.
(언제 받았더라)





스모크 치킨.

아직 더 남았닫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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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대로 된 진주냉면집을 친척횽을 통해 알게되면서 친척횽이랑 어무니랑 같이가게된 "하연옥"입니다.



내부.


진주물냉면 小7000원 大8000원입니다. 비빔으로 가면 500원, 물비빔은 1000원 더 비싸집니다.



평소에 진주냉면을 비빔으로만 먹어와서 물 자체는 처음접해봅니다.
해물육수에 반감이 있어서....였는데.


직접 먹어보니 "면발이 억수로 부드럽네", "국물도 얼큰....이 아니라 구수하면서 시원하네!!"였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최근 칠암동, 봉곡동 쪽 진주냉면 맛이 예전같지 않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시던데, 엄늬는 대만족 하시덥니다. 저도 배터지게 잘 먹었어요. (사실 다 비울려고 했지만 국물 비우기까지는 못했음;;) 




위치는 여깁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다음지도, 네이버지도 모두 텅빈 공원으로 나올겁니다. 하지만 위치는 여긴걸요;;;

지도를 클릭하시면 위치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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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9월 후반에 찍은 꼬꼬면 시식기를 한달의 반의 반을 지나고 이제 올립니다. 으이구.
밀린 사진 제때제때 올리자. (사실 다른쪽 블로그 글올리기가 더뎌서 덩달아 같이 더딘거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사진 위주로.

꼬꼬면 봉지 앞면.

꼬꼬면 봉지 뒷면.

이경규씨 캐리커쳐에 '계란을 풀지 않고 그대로 익혀 드시거나 또는, 계란 흰자만 넣어드시면 더욱 맛있는 꼬꼬면이 됩니다.'라는 문구가 있음.
 

면과 스프.

개봉. 난 처음에 에이 닭이 안에 들었겠나...싶은데.. 나중에 먹으면서 있다는 것을 깨닳음.;;;

꼬꼬면 끓여보기.

사실 두개사서 두가지 다른 방법으로 끓여봅니요.

먼저 계란를 풀지 않고 익히기....인데, 워낙 뽀글뽀글이라 지가 알아서 풀어짐. (다행히 노른자는 안터짐요)

완성. 흰자의 비범한 모습.

노른자는 멀쩡....인데 조금 터짐... 이녀석부터 후루룩 처리했습니다.

먹어보니 맛이 괜찮음. 닭육수 맛에 빠져듬요. 헠헠.

이건 다른 방법으로 끓인 꼬꼬면. 계란 안넣고 끓이기.

맜있음. 'ㅅ'


보너스 사진 3개 - 10월 중순에 끓여본 꼬꼬면. 이번엔 계란 흰자만 넣고 끓이..긴 했는데 잘 안풀어졌네요'ㅅ'
뭐...제가 라면에 계란 넣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앞으로 좋아하게생겼음.(단, 저 꼬꼬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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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찍은 사진들


노포동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진주로 돌아올때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이라 어딘지는 모르겠으요. (금정 쪽인가..)
동영상으로도 찍긴 했는데 이건 소스용으로 써먹을거라 따로 올리진 않겠습니다.(언제 써먹을지가 문제)



서면에서 찍은 사진. 날씨가 좀 흐렸음. 자세한 설명은 생략.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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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부산대학 앞 거리를 찍어봄.
거의 어두컴컴해지기 직전에 촬영. 뭐..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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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진 갑니다. 후우~.

신라면 vs 故 신라면 블랙 vs 무파마


사실 신라면, 신라면 블랙 두녀석으로 할까...생각햇는데 무파마도 얼떨결에 사서 같이 합류.(는 몇달전에 찍은거지만...뭐)


늘 그랬듯이 사진 위주로 설명합니다.



봉지 앞면


뒷면1

뒷면2




먼저 신라면입니다.

둥근면, 분말스프, 후레이크

스프 개봉.

끓이긔.

완성.

최근 매운맛이 점점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다지만, 입맛 둔감한 저는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포풍처럼 등장했다 매미없는 가격으로 포풍처럼 까이고 사라지게 된 故 신라면 Black.
 

둥근면, 소고기야채건더기, 양념분말, 우골설렁탕분말

스프 개봉. 큼지막한 건더기양.
왼쪽이 설렁탕분말, 오른쪽이 양념분말.

끓이고.

완성.

설렁탕으로 라면 끓인 듯한 외모.


맛은 예전에도 설명한바 있으니 넘어가고.





보너스. 무파마.

둥근면, 분말스프, 후레이크, 후첨양념

개봉.

보글보글.

국물이 조금 연하고 매운맛은 쬐-끔 덜함. 그 정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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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블 에그랑 달걀 프라이(계란후라이)를 같이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베이컨도 있으면 더 아름다울 것 같지만...어흑. 일단은...

(언제나 설명은 간단히, 사진 위주로)


계란, 후추, 우유, 소금


계란 투하.


소금. (통이 저렇지만 약 아녜요)


후추 투하...좀 과한가?


우유. (생크림도 괜찮음)


조낸 휘젓긔.


달군 프라이팬에 계란물 붓고.


저는 다소 높은불에서 조금 기다리다가 빠른 속도로 젓습니다.


거의 다 저음.


다음은 달걀 프라이 (계란 후라이)

저는 계란 할때 프라이팬에 소금을 먼저 칩니다. 기름 골고루 두를때 소금이 퍼지기 쉬워서요.


계란을 투하하고...


계란 익는 모습 움짤.


소리를 들려주기 위해 동영상까지.
 


노른자 안 터지게 조심히 뒤집읍시다요.


둘다 완성.


확대. 저는 원래 계란후라이할때 노른자 터뜨리고 익히지만, 본 사진에서는 미적 강화(?)를 위해 안터뜨렸습니다.

Posted by y___c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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