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애드센스 다시 시작한다.

3월 17일 - 구글 애드센스 다시 재개했다. (물론 새 아이디로 갈아치우고)

(덤으로 라디오스토리의 연결도메인 sm.to광고도 재개하고, 다음 view도 가입, 다음뷰 애드박스도 달았다. 근데 다음 view가입하고 글을 다 송고해놓으니 사람들이 점점 몰린다. 오메.)

 이번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마이센스라는 것을 달아보았다.

제트센스도 있긴 한데 거기 가입하려니 자꾸 에러가 난다. 앞에 약관 동의하고 회원정보 다 입력하고 확인하면 "약관 동의하고 확인을 누르라"니 누굴 약올리냐. 그래서 그냥 마이센스로 썼다.....였는데 작동이 되긴 되는거야? 이거...



3월 18일 - ...집의 컴에서 구글 크롬에서 제트센스 가입하니 가입이 된다. 뭐여!! 어쨌든 이걸로 소스를 넣었다. 작동이 되긴 되는건지 광고글은 차마 못누르겠고... (근데 소스 복사는 iE가서 해야 복사된다. 이건..뭐)

대체 광고도 필요한 만큼 별도로 리얼센스도 신청했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서 제트센스가 반복클릭 차단해놓으면 대체하여 나올 광고용으로....나오는데 좀 애먹었다. 해보니까 이제 잘되네. 워우.

단점은 다양한 모양의 배너를 사용한 경우 한가지 배너로 통일할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다. (구글 공익광고 대체같은 경우야 각각 따로 되지만 제트센스에는 안되서...덕분에 본문쪽 배너가 왜 저러냐)....
그래서 생각해낸게...마침 리얼센스 텍스트 광고로 각각 최소사이즈로 줄이는 방법이 있어서 그걸로 줄인거 하나 만들고 반영시켰다. 그러더니 사이드바쪽이 약간 짤리고 공간이 무지남는다. 아이고...
결국 본문 베너 포기...하니까 알아서 정리되네...이거. 냅두자. 기존 (길다란 베너)으로 되돌리기.


네이버도 다시금 애드포스트를 신청해보았다. 아직 승인하려면 기다려야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사람들이 모이니 괜찮겠지...





이제 나는 사람 많이 끌어모을 컨텐츠를 양성하는데 집중할거이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