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말에 일본 라면(라멘)집에서 먹은 사진을 인제야 올립니다. ㅉㅉ

자세히는 적지 않겠습니다. (귀찮어)


진주 시내 부근에 있는 '하카타멘'입니다. 식당 안.



열심히 라멘 만드시는 중.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돈코츠라멘으로 시켰습니다.

뒤늦게 알은거 : 저 해초같은게 사실 목이버섯이라고 하더군요. 히익.


계란은 통으로 주더군요. 하악하악.


면발 하악.


차슈 하악.


그 외 숙주나물과 파, 김...

국물맛은 돼지국밥 먹는 느낌.


그리고 추가로 사리 하나 더.


이렇게 투하해서 배불리 먹었습니다. 네.


가게 전경을 보여주며 마무리(?)

장소는 여기입니다.

 


보너스 : 4월말에 먹은 라면

삼양라면인지 신라면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쩌면 두 개일 수도.

네. 라면 2개 분량입니다.'ㅅ'

아...너무 흐리게 나옴.


확대해본거. 이건 꽤 잘 나왔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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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틈새라면 부산밀리오레점에서 먹은 빨계떡과 찬밥입니다.


이젠 빨계떡에 하도 익숙해져서 잘 먹어치웁니다..네;;

물론 틈새라면 식당에는 가아아아끔 기회가 생겨야 가고, 그 외에는 편의점 or 집에서...


진주점이 없으니까요..ㅠㅠ 우씨


가격도 아름다움. 3500원 하악.

김밥or주먹밥까지 먹을려고 했지만...비싸서 관둠.



여기까지 디카로 찍은 버전




이건 맛폰으로 찍은거. 어째 구도는 똑같네...음.




일베충(의 흔적) 발견....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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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 간만에 일본라멘집 - 코멘샤에 가봤습니다.

...어느새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라멘 1개에 우마이봉 1개, 2개에 볼펜...


....근데 전 1개 먹었는데 볼펜 받았음....뭐지.... 이벤트 of 이벤트인가.'ㅅ';;






소유라멘을 먹었습니다.

저는...뭐... 딱히 어느쪽이 어떤지를 감 못 잡겠습니다. 입이 싸서-ㅅ-

그래도, 맛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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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이 컵으로 등장했습니다. 보시다시피...(...치곤 너무 뒤늦게 알리지만;)

남자라면 왕컵의 모습을 하나하나(?) 공개합니다.


스프구성. 분말스프와... 봉지에는 없던 향미유가 있더군요.


건더기는 컵안에 뿌려져 있습니다.


스프넣고 물붓고...



아아 저때 너무 많이 부었어요..어읔.

얼핏보면 잘 모르겠지만;; 저는 국물을 많이 안 붓는 식으로 가서;;


다음에는 조금씩 붓든가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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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vs 남자라면

2번째 리뷰입니다.


이번엔 끓여본 사진입니다.







먼저 진짜진짜 라면입니다.

분명 진짜진짜 맵다맵다...고 설명하면서 전혀 그런 느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고소하다는 느낌이 난다고 할까요...

땅콩 비스무리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역시 저 별첨 분말이 그 원인인 듯 합니다. 음...






남자라면입니다.

이쪽도 딱히 맵다고는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라면이라고 해야 할지....


남은 국물들........은 합체해서 밥 말아 먹었습니다.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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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라면리뷰(의 뒷북)을 올립니다.

(그러니까 8월 하순에 찍었으니..뭐..)


농심-진짜진짜와 팔도-남자라면입니다.

(삼양-돈라면은 비교하기도 애매한데다가, 저거 샀을때 슈퍼에 없어서 패스했어요;;)



봉지입니다.



내용물을 꺼낸 모습.

진짜진짜는 둥근면이지만, 남자라면은 사각면입니다.




스프입니다. 진짜진짜는 고소한 분말이라고 흰 분말이 더 있습니다.


끓이고 난 모습은 다음편에 보여 드리겠습니다. (사진이 많아서;;;....이거보다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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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폰에 묻어뒀던 사진들을 드디어 꺼내봅니다.'ㅅ'

(죄다 먹는 사진 뿐이지만...다른 사진도 있긴 한데 사적으로 공개하기 뭣해서 뺐음.)

디카 구입후 디카로만 사진을 찍다보니...졸지에 폰은 비상용으로 전락.

다만, 스마트폰 구입하면 폰으로 사진 찍을일이 더 생기겠다....는 개뿔. 디카도 DSLR급이 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어쨌든


그럼 공개.

White-Brown-Black

각각 우유-커피-코코아.






아아 어딘지 기억이 안나네... 술집...은 아니고...

다만, 그곳은 지금 곱창집이 되었다는 것 만은 분명함.

여기서 다른 분들과 파전 먹고 저는 반합 라면 먹고...


계란후라이 & 스크램블 에그



육개장 한그릇.


여기까지 작년꺼 밑은 올해꺼



맥모닝 세트...

예전엔 베이컨...을 골랐는데 소시지가 꽤 괜찮음.





학교앞 '상하이객잔'...에서 처음 시켜보는 볶음밥....을 짜장소스빼고 달라해서 먹어봄.

맛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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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때 부산가면서 간만에 틈새라면을 (슬슬 편의점에서 먹기도 질리니 오리지날(?)을 먹고 싶은 마음에) 먹으러 갔습니다.

서면 밀리오레점

빨계떡입니다.'ㅂ' 파쏭쏭 계란탁 콩나물 김...그래, 이거제

틈새라면은 말이죠...

처음 면부터 먹으면 잘 모르겠지만...국물까지 들이키면서 으앜 매워를 외치게 됩니다.



그냥 식당 안.

확실히 진주에 틈새라면이 없는게 매우 아쉬워요.



보너스


진주의 일본라면 전문인 '코멘샤'에서 먹은 라면....미소였던가...음;;;





과기대앞 김밥집에서 먹은 참치김밥+그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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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화면이 확대되는건 눈의 착각.

진라면 끓여본 사진.

평상시 잘 안넣었던 "계란"과 "떡"을 넣어봄.'ㅅ' (아, 이전에 틈새라면에 계란,떡 넣은건 넘어가고...-ㅅ-)

계란은 흰자,노른자를 분리시켜서 끓일때 흰자를 넣어서 젓지말고 그대로 익혀두었고, 노른자는 그릇에 옮겨 담은 뒤에 위에 쏙 올려놓음. 아아 이러니까 쬐끔 뽀대난다.

진정한 뽀대를 느낄려면 고명을 더 얹으면 되겠지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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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틈새라면은 잘만 먹어왔고...지금도 컵라면으로 후루룩하시고..덕분에 위장이 강화되었다...라는 말을 할때가 아니지.
틈새라면 간만에 봉지로 먹어보는 겸 사진만으로 설명하다.

틈새라면 GS25판 패키지.


면과 스프.


스프 개봉

끓이고

분말 투하.

오메 용암이 따로 없음.


면 넣고


건더기 스프 넣고


조낸 휘저음.

계란 투하.

그대로 뚜껑 넣고 끓이기

고명으로 콩나물과 파를 끼얹나?

..어 계란이 어디갔지

요기잉네.
국물 속에 파묻힘.

깜빡하고 김을 안넣어서 뒤늦게 뿌림.
(그래놓고 라면의 1/8은 벌써 후루룩)

근데 콩나물과 파,계란 등 다른 고명을 넣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컵라면 먹을때와 비교해서 매운맛이 사라진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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