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에 점심에 먹었던 쇠고기입니다. 교외에 농협 축산물 백화점이 있는데 시골이라 고기가 제법 싼 모양인 것 같아서 기회가 될 때 쇠고기를 사먹곤 합니다. (비싼 부위아닌 보통 불고기에 쓰는 싼 부위지만은'ㅅ')

이건....무슨 부위인지를 잘 모르겠어요.(시간 지나서 까먹은 것도 아니고...구울때도 몰랐음;;) 일단 양념 없이 그냥 구워보았습니다.

구울때 나름 스테이크 분위기 낸다고 바깥쪽을 화끈하게 익히고 안쪽은 덜 익혀서 레어 스테이크 식으로 해보았습니다....이 무슨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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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아시겠지만...안쪽을 뻘겋게 살려놨습니다. 그리고 소금-참기름 양념에 찍어 먹으면 조낸 맛있음요.

밑에 두장 더 올리면서 턴을 종료합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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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가족과 친척 및 지인들끼리 구워먹은 쇠고기 모음입니다.

7월 중순에 농협쪽인가 암튼 근처에 쇠고기 싼값에 판다고 해서 마당에서 석쇠와 번개탄을 준비하고 구워먹었지요.


부위명칭은 생략합니다. 사실 여기 부위들도 랜덤확률(?)로 얻어온 거라고 해서 정확한 부위는 모릅니다... 왠지 불고기용으로 써야할 것도 있기도 하고..

물론 소금구이로 먹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사진에 일일이 코멘트 달기도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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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올릴 음식 사진 + 기타 다른 사진들 죄다 밀렸다. 아무거나 올려야지.


롯데리아 텐더그릴치킨버거....를 너무 접사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





여기서 먹은 그냥 짜장.





그냥 냉동만두를 구움
저는 군만두용 만두보다 그냥 찐만두용 만두를 굽는걸 좋아합니다.
(사실 군만두용 냉동만두를 별로 안좋아하는건 당면이 많아서....당면을 싫어함)





쇠고기.
(언제 받았더라)





스모크 치킨.

아직 더 남았닫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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