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저녁 먹자고 해서 먹으러간 회전초밥집입니다.

....사실 전 그전에 저녁 먹었었지만....간만에 먹으러 가는거 거절을 할 수 없는 노릇이니 젠장;;


심심해서 밑반찬(?) 찍어봄요.


찍어본 초밥들....하나하나 맛있어서(라기보다 제가 좋아하는 것만 고른거만)

...암튼 먹을 만큼 먹어봤습니다. 흐어엉.



식당 전경 또 찍으면서 마칩니다.


장소는 여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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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사진 2종류 올립니다.

 

먼저 1월 29일 가족과 먹은 짬뽕 올립니다.

 

네. 진주시내에 위치한 '홍콩반점' 말입니다.

 

전에 갔을땐 저는 짜장면으로 시켰지만, 이번엔 짬뽕으로 골랐습니다.

가끔 짬뽕도 먹어봐야지...라는 생각도 있고;;

(어떻게 군대에서 먹었던 짬뽕이 제대후 짬뽕에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될 줄이야... 아 물론 컵라면 얘기입니다. 군대 짬뽕국물은 지금 생각해도 토 나와요)

 

홍콩반점에 나오는 탕수육은 확실히 튀김이 독특한게 특징이에요. 포들포들....이라고 해야하나...암튼 그런 느낌. 맛있는데, 양이 그리 안 많은게 아쉽지만... 

 

위치는 여기요. (http://kko.to/rofSjSeYT)

 

 

 

이건 2월 7일 친척 만나서 먹은 갈비찜입니다.

진주 천전동의 '소우리'라는 곳에 있음요.

 

밑은 갈비찜을 시키면 곁들여 나오는 선짓국입니다. 저는 선지 안 좋아해서 안 먹었지만요...;;

 

위치는 여기에 있어요. (http://kko.to/ETJPjSA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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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yeopcom/220910083791

여기에 이어 1월 1일에 옛 철길 산책로에서 찍은 사진들 올립니다.

(어째 전에 찍은건 네이버에 올리고, 이번엔 티스토리에 올림...뭐지...;;;)

그때보다 시간이 좀 이른지라, 좀 밝게 찍을 수 있어 좋네요.


아래 첨부파일은 파노라마로 찍어본 사진들입니다. 주위가 다 찍어볼만해서...일일이 다 찍기 뭣한 나머지 파노라마로 찍었지요.

....음...가끔 이렇게 파노라마로 뽑아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ㅎ


양이 워낙 많고, 원본을 중요시한 나머지 그 사진들은 아래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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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http://yco0510.tistory.com/684 <-이 날에 빵 사먹고, 마침 비도 오고했어서 야경을 좀 찍어봤습니다.

겨울날 비가 촉촉히 내리는 밤에, 빵집 및 기타 가게들 불 빛 분위기가 적절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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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0월 10일에 처음 찾아가보고(http://blog.naver.com/yeopcom/220847954501)

이번 12월 19일에 한번 더 가본 빵집입니다.

겨울 겸 비가 와서 그런지 분위기가 남다른 것 같아요. (이런거 좋아해서...)


빵들은 언제나 먹음직스럽습니다.

그러고보니 여기에 제가 제일 선호하는 단팥크림빵이 있긴 했는데.....그냥 단팥빵으로 했습니다. (그전에 밥도 먹고 해서...)


위치는 아래와 같음요.

2017.1.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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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시식이라기보단 그냥 먹은 겁니다만...

암튼 yevo oatmeal이라 불리는 놈을 12월 1일에 한번 먹어봤습니다.


포장.

참고로 이 오트밀은 아부지가 얻어온 거라고 하더군요.


오트밀이라해서, 처음에 시리얼 처럼 조각난 형태 곡식....으로 생각했는데

가루형태였더군요....물론 잘 보면 가루 외에 그 알맹이도 같이 있긴 합니다만...



뜨뜻한 물로 부워봤습니다.

물을 붓고 잘 저어서 대략 5분 정도 기다린 후 먹으면 되더군요.


이건 어째 많이 부은 느낌 같았음...

많이 부으니까 맛이 약간 싱거운 것 같더군요.

뭐 그래도 나름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동생은 계피향 때문인지 몰라도 별로 먹고 싶지 않더군요.

그래서 (원래 동생 위주로 줄 것을....) 결과적으로 제가 거의 먹게 되었습니다.


이건 그 다음날에 찍어본 겁니다. 물을 조금 부어낸 모습.

물을 조금만 부어내니까 좀 괜찮은 듯 하더군요.

덕분에 아침 등 시간에 밥 대용으로 먹기 용이해 질 것 같습니다. (물론 이것만 먹는건 아니고 과일도 같이 먹습니다만...)

다만, 어디서 파는지를 모르니...한동안 루트와 가격 파악할때까지는...최대한 아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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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호탄동의 '봉 삼겹·막창'에서 아부지와 같이 먹은 삼겹살과 목살입니다.

무한 리필 치고 나름 저렴한 가격에 생각보다 괜찮은 맛이라서 우리 가족이 가끔식 찾는 곳입니다.



거의 다 먹어갈때쯤 찍은 사진-ㅅ-

원래 초반 다 구워질때 쯤 찍어야 하는데 까먹음;;;


위치는 여기


식당 바깥 주변을 찍은 사진.

그냥 한번 찍어봤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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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부산 벡스코에서 찍은 지스타 2016 사진들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

계속해서 DJMAX 기다리는 동안에 트위치 부스에서 찍은....스트리트 파이터 5 대회 영상입니다.

춘리 허벅지가...읍읍..

(하지만 저에겐 사쿠라가 더 꼴....읍읍.....)


DJMAX Respect...제 차례가 다가올때쯤 되었네요.

근데 이걸보니 PS4 더 사고 싶은...그런 느낌이...으음...모르겠습니다. (아직 끌리는게 많지 않다보니)


그런 의미에서 PS4를 찍어봅니다. PS4 프로로 시연하지는 않았네요.

플레이 화면과....결과 화면을 못 찍었습니다. 플레이 화면은 둘째치고...성과를 못 찍....었긴 한데 그다지 좋은건 아니니 뭐...



그리고 사은품으로 받은 스티커.......아...적절하다. 어예.



플레이스테이션 VR....은 시간이 애매해서 못해봤습니다. 아나.

...지금 생각해보니 굉장히 후회되는 느낌. 좀 기다려도 해볼걸...;;


웹젠 부스에 보니까....복면가왕 같은걸....하고 있네요.



그냥 찍어본 코스프레 사진들



아 3번째 사진은 넷마블 부스에서 그냥 한번 찍은 사진입니다.




기가바이트 부스에서...오버워치를 할수 있었던 모양이지만, 체험 시간이 끝나서 할 수 없었습니다. 아놔.


이게 그 수냉식 쿨러입니까. ㄷㄷㄷ

신기해서 한번 찍어봄.

뭐 저는 수냉식으로....는 둘째치고....그래픽카드 언제 좋은걸 하지...음...;;


기계식 키보드.

현재 제가 기계식 키보드 가진게 좀 저렴한 녀석이긴 한데....

...아직은 기계식을 하긴 저에겐 사치 같기도 하고...모르겠습니다. 허허.



그래서 게이밍 마우스도 딱히 끌리지도 않고 그렇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하도 PC게임을 잘 안하다보니...)

이건 뭔가 싶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GIGABYTE BRIX 검색해보니 미니 PC 반제품 같은거더군요.


이번에도 와콤 부스로 가보았습니다.


은근 탐나는 와콤 모바일스튜디오 프로....



....가지고 좀 그려봤습니다.

졸라 대충 그렸음..;;;



똑바로 서라 핫산!!



이번엔 신티크로 그려본....마찬가지로 더더욱 대충 그려본 그림입니다.

기다리는 동안........네...졸라 기다렸음요....

신티크에 나온건 스케치북 프로인데 OS X 용이네요.


그리고 그 화면이 부스에 걸린 모니터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나 좀 더 세심하게 그려볼껄....그랬나...싶지만, 시간 때문에 대충 그린건지라;;



이제 밖으로 나왔습니다.

근데 밖으로 나온 이후에도 뭔가 좀 다른거 찍느라고......그 사이에 1시간 더 소비했습니다.

다만, 지스타가 아닌 딴 걸로....


박ㄹ혜 하야....7:30에 서면 태화에 있었다는데....저는 그 사이에 서면 아닌 다른데 있었고, 집에 돌아갈때도 전철타서 그 광경은 못봤음요.


지옥철

돌아가는 길. 오후 6시쯤 다들 흩어지는 시기라 그런지....헬게이트가 열렸습니다. 으어어어어어.




간신히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내렸을때 좀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으어어.

경성대부경대역에서 내린건 볼일 때문에'ㅅ'


그리고 나중에 경성대부경대 역에서 2호선 또 타고 사상역을 거쳐 시외버스 타고 집으로 갔음요.


지스타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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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9 부산 벡스코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물론 이유는 지스타 2016 때문이죠.

근데 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크게 볼게 없다는 얘기도 많고.... 역시나 그렇더군요. 그래도 어떻게든 건진...사진이라도 올려봅니다.

2개로 나누어 올리겠습니다. (근데 이 1편은...어째 파판 얘기 뿐;;)


벡스코 전경.

대략 오후 3시 좀 안되는 시간에 도착해서...그런지 몰라도 왕래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더군요.

작년에도 그랬더만 올해도 또 늦게 도착해서;;; 이런...(뭐 이건 오전 알바 마친 직후에 가서 점심밥도 먹고...그랬던겁니다만...)


넥슨 부스가 이번에 광대한 규모로 차렸다고 하는데 사실이더군요.

사진으로 보면 실감이 전혀 안나시겠지만....진짜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정작 넥슨 부스 사진은 이게 다입니다만;;;



트위치 부스에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5 플레이가 나오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사와타리 하루요시 프로듀서와 성운창 디자이너에 의한 파이널 판타지 15 소개가 있었습니다.

유독 파판15에 대한 사진을 많이 찍게 된건 별거 아니고, DJMAX Respect를 기다리는 동안에 찍었다보니;;;


그 사이에 샘 해밍턴, 샘 오취리의 플레이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뭔 게임인지 까먹음;;;


여기서부터 쭈우우우욱 파판15에 대한 사진들입니다. 어째 이것만 잔뜩 찍은 것 같은 그런 느낌...

뭐, 다음편에는 조오금 골고루 찍긴 했습니다만....암튼 파판15 영상을 찍은거 보시면서 일단 1편은 금세 끝냅니다. 빨리 2편이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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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3일에 아는 사람들끼리 치킨 먹고 2차로 갔던 PRAHA COFFEE입니다.



카페 내부 분위기가 맘에 들더군요. 적절한 따스함까지... 아 이런거 너무 좋음.



그 중에 유난히 눈에 띄던....


타자기가 있더군요. 2벌식 한글 타자기...

호기심에 몇번 눌러보는데 일단 동작은 하는 것 같더군요. 글씨가 쳐지는지는...그것까진 시험 못했지만요.


그래서 호기심(치고는 좀 긴 것 같은...)타자기 타자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촬영 협조는 아는 지인'ㅅ'

(일단 임시로(?) 다음tv팟 동영상으로 올리지만 조만간 유튜브 계정 새로 마련하면 그걸로 바꿀겁니다.)



타자기 외에 아날로그 라디오도 있더군요. 이야....

근데 이쪽은 안 꽃혀서 그런지 작동은 안하더군요.


여러가지 메뉴....가 있긴 한데....왠지 엄두내기가 어려운 듯 합니다. 뭐 상관은 없죠... 다같이 먹을건지라.


메뉴판.



전 딸기 요거트스무디로 골랐습니다.

위에 있는 베이글은 크림치즈를 발라서 다같이 나눠먹었음요.

치킨 먹고 난 후 입가심으로 먹으니 상쾌한 느낌이 드는 듯요.



위치는 여기 [누르세요] - 경남 진주시 동진로 20번길 (칠암동) 경남과기대 건너편 및 경상대병원 인근에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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