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에 진주수목원 다녀오면서 찍은 사진들

한달 지나고 올려봅니다.



이날 가족끼리 진주수목원에 놀러오면서...

저는 여러 풍경들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찍어보니 안에 있는 동물원의 동물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네요.



람쥐썬더


다람쥐 귀요미 합니다.


토끼입니다.



염소입니다.



팥죽팥죽팥죽....

오소리입니다.


꼬꼬댁



아까부터 울타리 열심히 쪼아대는 타조입니다.


그리고 대가리 큰 당나귀.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찍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좋네요.

막상 아이폰 사진이 와이드로 안찍히다보니 배경화면으로 쓰기 애매...아니, 그전에 배경화면을 목적으로 할 사진도 좀 찍어봐야겠음;;


온실에 들어가니 소철이 보여 찍어봅니다.


밑에 왠 버섯들이 보이네요. 나름 눈에 띄고해서 찍어봅니다.


끝.

다음에 기회되면 컴터 배경화면을 목적으로 할 사진도 한번 찍어봐야겠습니다.......는 DSLR이든 미러리스든 뭐라도 사고 싶...지만 돈이 없고 아직 살 의욕이 안생기므로 다음에...

Posted by y___co_
,

지난 추석때 심심해서 혼자 다른데 놀러갈까 하다가 울산을 결정하여...울산에 다녀온 사진을 적어봅니다.

정작 가면서 별다른 성과(?)를 못내서 너무나 울분납니다. 젠장.


코멘트 일일이 적기도 귀찮으니 몇몇 사진 빼고 코멘트 생략 합니다.


울산광역시 종합 관광 안내도.....이긴 하지만, 저에겐 쓸모가..;; 엉엉.



현대백화점 사옥.

몇 년전 밤에 저 건물 찍은 적이 있었는데...그때는 ubc 울산방송도 같이 입점했었죠. 지금은 옮겨졌지만...

그 사진이 은근히 여러군데 퍼져서 소오름이었습니다.






이건 양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대략 버스 돌아가는 길에 찍은 양산타워.

Posted by y___co_
,

진주에 있는 일본 라멘 전문 식당에서 먹은 라멘들을 소개합니다. (한 곳은 이미 몇번 소개한 게 함정;;)




진주시내의 '코멘샤'에서 먹은 라멘입니다.

미소라멘이었나...음....;; 앞으론 라멘 먹을때 뭔 라멘인지 메뉴판도 찍어놔야겠네요;;


맛있어서 라멘 먹고 싶을때 가끔 찾아오는 곳입니다.


위치.








얼마전 처음 가본 라멘집인데, 경상대 앞...이름을 까먹었습니다.;;

라멘 종류도 까먹음;; 곱빼기인것만 기억나네요.

근데, 어째 곱빼기가...'파'가 곱빼기인 듯. 뭐이리 파가 많은지;;

맛은 그저 그런것 같습니다.


위치는 여기인데, 2011~12년 즈음에 라멘집이었다가, 잠시 치즈 등갈비로 변경했다가, 다시 라멘집으로 돌아갔더군요.

Posted by y___co_
,



8월 26일에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비오고 난 후 구름이 점차 걷혀지는 때에 찍어봤어요. 대략 진양교 쯤이었나...



9월 8일에 찍은 하늘 사진. 유난히 하늘이 너무 맑아서 찍어봤습니다. 그라데이션 같은 느낌.




이쪽은 해를 향해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역시나 끝내주게 찍혔습니다.


본 사진들은 서명은 안 넣었습니다. 넣기가 아까워 보임.

Posted by y___co_
,

아부지와 사천의 각산에 등반하면서 찍은 사진들 모음입니다.

...생각보다 너무 가파러서 중간까지만 가고 말아서 그렇지;;


그래도 중간에서 볼 때 전경이 괜찮고하니....다음에 또 다녀올 수 있을지는.....모르겠습니다.;;










Posted by y___co_
,

막상 음식 사진 올리니 올릴 것이 없어서 예전에 찍은 것들 올려봅니다.



동생이 만들라고 (반쯤 협박 받아) 만들어본 기름떡볶이입니다.

좀 탄 것 같아서 뭣하지만...동생이 만족했다하니 안심.


이건 내가 먹으라고 만든 라볶이입니다. 치즈떡볶이+불닭볶음면+구워낸 물만두 조합입니다.


Posted by y___co_
,

본격 '파오후 꿈척꿈척'하는 사진 올려봅니다.

돼지고기, 계란프라이, 그리고 베이컨입니다.



3월 6일에 먹었던 돼지고기....아부지가 막 통으로 산 거라서 어떤 부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아마 저렴한 부위인 것 같아요.

양이 많아 언제든지 혼자서도 먹도록 해놔서 혼자 먹었을때....베이컨이 연상되어서 '천조국 아침식사 스타일로 해볼까...' 라고 생각한 끝에...

계란까지 구워냈습니다. 네.



그리고 한 달 후...4월 2일....



기어코 베이컨 하나 사놨습니다.

세일되는 놈으로 골랐지요.

사실 베이컨 맛은 잘 모르는데 이번 기회에 익숙해질까 싶기도 합니다.


이번엔 돼지고기,계란프라이에 베이컨까지 합세한 모습니다.



참고로 이거 올릴 시점에서 저는 배가 고파오는 때입니다. 이런 젠장!



이건 4월 6일 찍은거.

양이 많은 것 같아 그릇까지 2개.



이상 '파오우 꿈척꿈척'이었습니다.

...빨리 밥 먹으러 가야겠다.;;

Posted by y___co_
,

다음 맥도날드 사진입니다.

이번엔 16일, 23일, 26일꺼 한꺼번에 올립니다. (사진 양도 많지 않다보니)


3월 16일에 먹은 맥모닝 세트입니다.

커피-소시지 에그 맥머핀-해쉬브라운 구성이지요.



소시지 에그 맥머핀입니다. 남들은 입맛에 안맞다지만 전 꽤 맛있게 잘 먹습니다.


해쉬브라운은 확실히 맛있구요.


커피. 원래같으면 콜라...로 하려다 그냥 커피로 골랐습니다.

운전하는 중에 졸리다보니;;





3월 23일에 먹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치킨입니다. 상하이 세트로 시키고 맥치킨을 추가로 했지요. (파오후 꿈척꿈척)


이건 맥치킨. 맥너겟의 그것과 흡사한 패티지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얘는 통살.





다음 3월 26일에 먹은 쿼터파운더치즈 세트입니다.

이날 시내 들를 일이 많아서 그런지 자주 먹게 되더군요.



고기맛이 잘 씹혀서 좋아하는 버거.

어째 적고보니 저는 고기 위주의 천조국 스타일 버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그래서 파오후 꿈척꿈척...


맥도날드 사진은 여기까지...

Posted by y___co_
,

너무 밀려버린 사진 올립니다.

맥도날드 찍은 사진 2부작(?)으로 올릴게요. 먼저 3월 4일에 먹은 허니버터맛 후렌치 후라이입니다.


뜬금없이 맥도날드가 뜬금없이 허니버터맛 후렌치 후라이 이벤트를 벌였는데...

오늘 외출한 기회에 하나 시켜봤습니다.

(근데 언제 사진이 깨져있지...)



대략 빅맥세트+불고기버거에 허니버터 추가로 시킨 모습입니다.

파오후 꿈척꿈척


대략 이런 구성입니다. 저저 봉다리에 감자튀김을 넣고 허니버터맛 시즈닝을 뿌려서 마구 흔드는 양념감자같은 형식.


일단 그전에 빅맥과...

불고기버거부터 처먹고 진행하겠습니다.


희생자(?) 후렌치 후라이입니다. 이걸...


봉지에 넣고, 시즈닝을 뿌리고...


흐아아어아ㅓㅏ아아ㅓ어ㅏ어ㅏ어ㅏ어ㅏ어ㅏ아ㅓㅓㅏ아ㅓㅇ

마구 흔듭니다.


결과물.

맛은 달달하면서 짭쪼름한 맛이 조화되는 것 같더군요.

이런거 10일 이벤트만 하지말고 계속 하지....같은 아쉬움도 있겠지만...재고 문제를 생각하면 어쩔수 없을 듯.


Posted by y___co_
,

얼마전에 생겼다는 버거킹 진주점. (이와중에 KFC가 그리워집니다...)

평거동이라 거기서 먼 저로서 갈 기회가 거의 없다가, 마침 차를 끌고 가면서 이참에 평거동 가서 먹고 올까...하면서 과감하게 갔다왔습니다.


먼저 part 1. 3월 16일 점심에 찍은 사진입니다.

버거킹 진주점 전경입니다. 근처 GS슈퍼마켓 덕분에 차 세우기는 편함.


내부 모습입니다.


버거킹 하면 와퍼. 이번에 과감하게 와퍼 주니어도 아닌 오리지날 와퍼로 샀습니다.



와퍼의 모습. 사진 봐선 감 못 잡겠지만...크긴 큽니다. 와퍼의 매력은 직화 구이 패티죠. 이걸 선호함.



part 2. 3월 21일 늦은 오후에 찍은 사진.

이번에 산건 통모짜와퍼입니다.

이번에는 주니어 버전 단품으로 샀어요. 안그래도 배부른 탓에...


통모짜와퍼. 가운데 튀긴 치즈가 보입니다.


이렇게 쭉 늘어납니다. 예전에 롯데리아에서 먹은 치즈버거....이름 까먹었네...암튼 그게 생각나네요. 맛도 비슷했고(치즈만).


...암튼 이번에 과감하게 다녀온 버거킹. 또 언제 갈련지는 모르겠습니다;;


위치는 여기.









Posted by y___co_
,